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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중국증시투자포인트] 회사채발행 보류 증가, 자산관리업 총규모 38조위안 GDP절반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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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강소영 기자] 중국 시중 자금의 증시 유입이 늘어나고 있다.  13일 CSI300지수에는 최근 5개월래 최대 규모의 자금이 순유입됐다.  최근 중국 국유기업의 채권 디폴트 위기가 고조 되는 가운데, 중국 기업의 채권 발행 연기 혹은 취소가 줄을 잇고 있다.  

증시 유입자금 증가, CSI300 순유입 자금 5개월래 최고

13일 상하이와 선전 주가지수의 강세는 자금 유입량 확대를 수반했다. 한동안 증시를 이탈했던 자금은 이날 다시 유입세로 전환, 536억위안의 자금이 증시로 순유입됐다. 최근 3개월 동안 일일 자금 유입량으로는 최고 수치다.

특히 상하이와 선전거래소의 대형주로 구성된 CSI300지수에는 최근 5개월래 가장 많은 규모인 212억300만위안의 자금이 순유입됐다. 


인민은행, 금융기관에 2855억 위안 유동성 공급

13일 인민은행이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를 통해 자금 집행을 통해 모두 2855억위안의 자금을 시중에 공급했다.

인민은행은 17개 금융기관에 3개월 만기 자금 1천270억위안, 6개월 만기 자금 1천585억위안의 자금을 각각 2.75%와 2.85%의 금리로 제공했다.

中국토부 철강,석탄 업계의 용지 사용 허가 중단

중국 국토자원부는 철강,석탄 산업의 생산과잉 문제 해결을 지원하기 위해 이들 업계의 신규 사업 추진을 위한 용지 사용 신청을 접수하지 않는 다고 13일 밝혔다. 앞으로 국가 규정에 부합하지 않는 생산과잉 업계의 신규 사업 프로젝트는 용지를 분배받기 힘들 전망이다.

재정부, 해외직구 수입 화장품 식약감독 당국의 허가증 받아야

재정부 관세 담당 부처가 지난 8일 발표한 '해외 전자상거래 소매 수입 상품 리스트'에 대한 해석을 내놓았다. 당시 재정부, 발전개혁위원회 등 11개 중국 정부부처는 해외 전자상거래 거래로 수입되는 물품 중 해관(세관에 해당)에 통관허가증 제출 면제 대상의 상품 명단을 발표했다. 명단에는 중국 국민이 일상 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식음료, 의류, 가전, 기저귀, 일부 화장품 등 1142개 품목의 상품이 명단에 올랐다.

그러나 중국에서 해외 직구 수입이 가장 많은 상품에 속하는 유아용 분유와 화장품은 명단에 빠졌다.

이에 대해 재정부는 13일 2018년 1월 1일부터 영유아용 모든 조제 분유는 조제등록증서를 구비해야 하고, 수입 화장품은 국가식품의약품감독관리총국(CFDA)에서 위생행정허가증을 발급받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중국 자산관리산업 규모 38조위안, 3조8000억위안 직접 주식 투자

중국의 자산관리 산업 규모가 급속로로 팽창하고 있다. 2015년 자산관리 산업 규모는 38조위안에 육박했다. 2014년 중국 국내총생산(GDP)인 67조6700만위안의 절반이 넘는 규모다.

자산관리 업무 기업 중 증권사의 비중이 가장 높다. 증권사가 자산관리 업무를 통해 운용하는 자금은 11조8900억위안에 달한다.

자산관리 산업의 성장은 자본시장 발전을 촉진하고 있다. 자산관리 시스템을 통해 유입된 막대한 자금은 채권, 신탁, 주식 등으로 투자되고 있다. 이중 채권은 자산관리 업계가 가장 선호하는 투자처다. 채권에 직접 투자되는 자금은 최소 5조9800억위안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주식 시장에 직접 투자되는 자금도 상당 규모다. 업계는 자산관리 시스템을 통해 주식시장에 직접 투자되는 자금이 적어도 3조8400억위안에 달할 것으로 예상한다.

채권시장 디폴트 위기 증가, 채권 발행 취소 연이어

최근 중국 채권시장의 위기감 확산의 영향으로 채권 발행을 연기하거나 취소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올해 3월에만 62개 중국 기업이 채권 발행을 연기 혹은 취소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약 3배가 늘어난 수치다. 이들 기업은 원래 채권 발행을 통해 448억위안의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었다.

이런 추세는 4월에도 지속되고 있다. 4월들어 13일까지 약 30개 기업이 약 300억위안의 채권 발행 계획을 취소했다.

 

[뉴스핌 Newspim] 강소영 기자 (js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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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태릉·과천 등 6만호 조성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서울 용산국제업무지구와 태릉CC(골프장), 경기 과천 경마장(렛츠런파크서울)을 비롯한 서울 도심부와 경기 서울 근교지역에 총 6만가구가 공급된다. 이를 위해 11개 도심 내 공공부지에 4만3500가구가 공급되며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새로 지정해 6300가구를 짓는다. 또 도심 내 노후청사를 활용해 모두 9900가구가 지어질 예정이다. 오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순차적으로 착공한다. ◆ '9·7 주택공급 확대방안' 후속초지...도심 6만 가구 조성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발표했다.  '9·7 주택공급 확대방안'의 후속조치인 이번 1·29 대책에서는 도심권에서 6만가구가 공급된다. 지역별로 서울은 3만2000가구(53.3%), 경기 2만8000가구(46.5%), 인천 100가구(0.2%)가 각각 배정됐다.  공급 계획 [자료=국토부] 먼저 도심내 공공부지에는 4만3500가구를 짓는다. 이 가운데 서울시와 정부가 마련한 기존 공급물량 7400가구를 제외하면 3만6100가구가 새로 지정된 물량이다.  서울 용산구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캠프킴에서 기존계획 물량 7400가구를 포함한 총 1만2600가구가 공급된다. 서울시가 주관하는 용산국제업무지구에서는 6000가구의 주택을 공급할 예정이었으나 이번 정부 방침에 따라 주택공급수가 1만가구로 4000가구 늘어나게 됐다. 서울시가 주택공급 확대에 대한 문제로 지적했던 학교 신설은 중단한다. 착공은 2028년으로 예정됐다. 수도권전철 남영역 인근 캠프킴 부지의 주택규모는 2500가구로 기존 1400가구에서 1100가구 더 확대됐다. 2029년 착공을 추진한다. 아울러 인기 주거지역인 서빙고동 '501 정보대'부지에도 신혼부부 등을 위한 소형주택 150가구를 짓는다. 2029년 착공 예정이다.  경기 과천시 일원 과천경마장과 방첩사 부지에서 9800가구를 건립한다. 정부는 과천 경마장(115만㎡)과 국군방첩사령부(28만㎡) 이전 후 해당 부지 총 143만㎡를 통합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경마장과 방첩사 이전계획을 국방부와 농식품부와 협의해 올 상반기내 완료하고 오는 2030년 착공할 예정이다.  문재인 정부시절 주택공급 후보지로 떠올랐던 서울 노원구 태릉CC 총 87만5000㎡에는 6800가구가 공급된다. 정부는 장기간 진척되지 못하던 태릉CC 개발사업을 국가유산청과의 협의를 거쳐 본격 추진하고 주민을 위한 교통대책과 충분한 녹지공간 마련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세계유산영향평가를 거친 후 공공주택 지구지정과 지구계획 수립 등을 병행해 2030년 착공을 추진한다.  경기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 및 성남시청과 인접한 곳에 신규 공공주택지구 성남금토2지구와 성남여수2지구 약 67.4만㎡(20만평)를 지정한다. 이들 신규 택지에는 630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두 공공택지는 인허가 및 보상을 완료한 후 착공은 2030년 목표다.  서울 동대문구 일원에서는 국방연구원과 인접한 한국경제발전전시관을 함께 이전하고 이전 부지 총 5만5000㎡ 규모에 주택 1500가구를 짓는다. 국토부는 국조실·기후부·성평등부와 협의해 해당 기관을 2027년 상반기까지 이전하고 이전 시점에 맞춰 사업 승인, 토지 매입 등을 추진해 2029년 착공한다는 방침이다.   서울 인접 역세권 부지와 그간 장기 지연된 사업의 계획을 변경해 총 1만1500여가구를 신규 공급한다. 정부는 이들 지구에 대해 예비 타당성 조사를 면제함으로써 사업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먼저 경기 광명시 광명경찰서 부지 약 9000㎡에 550가구를 짓는다. 2027년까지 경찰서 이전을 완료하고 이전 일정에 맞춰 2029년 착공한다. 경기 하남시 신장 테니스장 부지 약 5000㎡에는 300가구가 공급된다. 2029년 착공을 목표로 한다.  서울 강서구 강서 군부지 약 7만㎡에는 918가구가 건립된다. 당초 부지 매각 방식으로 추진됐던 이 사업은 위탁개발 방식으로 변경해 재개된다. 2027년 착공될 예정이다. 서울 금천구 독산동 공군부대 13만㎡부지는 군부대 압축·고밀개발 방식으로 2900가구를 공급한다. 착공은 2030년이다.  경기 남양주시 퇴계원 일대 군부대 부지 35만㎡에 4180가구를 짓는다. 예비 타당성 조사를 면제해 2029년 착공을 추진한다. 또 경기 고양시 구국방대학교 부지 33만㎡에는 2570가구를 공급한다. 2029년 착공을 목표로 서울 상암DMC와 잇는 직주근접 미디어밸리를 조성할 방침이다. ◆ 공급확대에 범부처 역량 결집...투기 방지도 병행 정부는 이번 1·29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주택공급촉진 관계장관회의'를 신설한다. 회의에서는 발표 부지에 대한 이행 일정 점검 및 조기화를 추진하고 신규 물량 발굴에도 지속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기존 시설 이전이 필요한 부지는 2027년까지 이전을 결정하고 택지 조성에 착수할 수 있도록 범부처가 역량을 결집해 추진상황을 집중 관리할 예정이다.  사업 속도 제고를 위해 2026년 중 국방연구원과 서울의료원, 강남구청 등 13곳에 대한 공기업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를 추진하고 국유재산심의위·세계유산영향평가 등 사전절차도 신속 이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가가 서민주택 공급 등을 위해 추진하는 공공주택지구조성 사업은 국무회의 등을 거쳐 그린벨트(GB) 해제 총량에서 예외로 인정하는 방안을 5년 한시로 추진한다.  이와 함께 투기 방지를 위해  해당 지구 및 주변지역은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즉시 지정한다. 이를 토대로 투기성 토지 거래 등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정부는 지구·주변지역에 대한 조사 결과 미성년·외지인·법인 매수, 잦은 손바뀜과 같은 이상거래 280건을 선별했으며 이에 대한 분석 및 수사의뢰 조치에 나섰다.   향후 정부는 올 2월 도심 공급 확대를 위한 신규 부지와 제도개선 과제를 발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올 상반기 중 '주거복지 추진방안'을 발표해 청년과 신혼부부 등을 위한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내놓을 방침이다.   donglee@newspim.com 2026-01-2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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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최고위, 한동훈 '제명' 의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이 29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안을 의결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당원 징계안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표결에는 최고위원 6명과 당 대표,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등 총 9명이 참여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표결 내용이나 찬반 부분은 비공개"라며 구체적인 표결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다. 징계 의결의 취지에 대해 최 수석대변인은 "의결 취지는 이미 윤리위 내용이 공개돼 있어 그 부분을 참고하면 된다"며 "기존 말씀드렸듯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의결 과정에서 징계 수위를 낮춰야 한다는 논의가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최고위원들 사이 사전회의는 배석하지 않아서 내용을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또한 "의결 때 비공개였고 저도 배석하지 않은 관계로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좌)와 한동훈 전 대표 [사진=뉴스핌 DB] 최 수석대변인은 "절차적으로 의결에 대한 통보 절차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미 의결이 된 부분으로서 결정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징계는 의결과 동시에 효력이 발생한다. 한편 한 전 대표가 가처분을 신청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당 입장은 따로 없다"며 "신청되면 신청 절차에 임해서 필요한 부분 소명이나 그런 부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제명 확정에 대해 언급할 것으로 전해졌다. allpass@newspim.com 2026-01-2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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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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