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속보

더보기

엔비디아, VR 게임용 '지포스 GTX 1080' 발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700MHz 클럭 속도, 256비트 GDDR5X 메모리로 대규모 그래픽 연산

[뉴스핌=황세준 기자] 엔비디아가 현존 '지포스(GeForce)' 최상위 모델보다 빠른 성능의 새로운 게임용 GPU를 발표했다.

9일 엔비디아는 11세대 GPU인 ‘파스칼’ 아키텍쳐를 적용한 '지포스 GTX 1080’을 공개했다. ‘파운더스 에디션(Founder’s Edition)’이 오는 27일(북미 기준)부터 699달러에 판매된다.

파트너사에서 생산하는 커스텀 보드는 지역에 따라 상이한데 소비자 판매가는 599달러선에서 시작한다. 한단계 낮은등급의 지포스 GTX 1070의 ‘파운더스 에디션’은 다음달 10일(북미 기준)부터 449달러에 이용 가능하다.

회사측에 따르면 '지포스 GTX 1080’는 이전 세대인 '맥스웰' GPU 기반 최상위 라인업인 지포스 GTX 타이탄(Titan) X에 비해 최대 2 배의 성능을 내며 이를 통해 가상현실(VR)환경을 원활하게 구현한다.

이 제품은 16나노미터의 핀펫(FinFET, 3차원 입체 구조의 칩 설계 기술) 공정 기술을 적용, 72억개의 트랜지스터를 기반으로  전 세대 모델들보다 3배 이상 더 높은 전력 효율성을 제공한다. 180와트의 전력으로 1700MHz 이상의 클럭 속도를 구현한다. 

또 '지포스 GTX 1080'은 마이크론의 8GB GDDR5X 메모리를 최초 탑재했다. 이를 통해 256비트의 메모리 인터페이스에서 초당 10Gb의 데이터를 처리, 일반 GDDR5 보다 1.7 배 더 효율적이다.

이와 함께 엔비디아는 게이머들이 전보다 더 쉽고 간편하게 고품질의 이미지 및 영상을 경험할 수 있는 ‘안셀(Ansel)’ 기술을 새롭게 선보였다. VR 콘텐츠 개발자를 위한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 ‘ VR웍스(VRWorks)‘의 기능도 확장했다.

이를 통해 엔비디아는 파스칼 아키텍처 기반의 GPU 하드웨어 기술과 더불어 게임 개발, 엔드유저 애플리케이션까지 아우르는 지포스 게이밍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제프 피셔 엔비디아 PC 사업 담당 수석 부사장은 "고성능 GPU 성능을 요구하는 VR의 등장은 PC가 여전히 최고의 게이밍 플랫폼임을 다시 한번 입증할 것"이라며 "엔비디아의 파스칼 아키텍처는 이를 위해 탄생한 GPU라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지포스 GTX 1080 및 1070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엔비디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포스 GTX 1080 <사진=엔비디아>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반포대교 한강 유람선 좌초 원인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와 관련, 서울시는 선박이 항로를 벗어나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데다 간조 영향이 겹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인근을 지나던 이랜드 크루즈 유람선이 강 바닥에 걸려 멈춰섰다. 좌초 지점 수심은 약 1.8m 수준으로 파악됐다. 한강 유람선. [사진=뉴스핌DB] 사고 시점은 인천 앞바다 간조 시간과 맞물렸다. 당시 해수면이 낮아진 상태에서 선박이 평소보다 분수 인근으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선박은 여의도와 반포대교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운항해왔으나, 좌초 지점은 평소 회전 지점과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좌초된 유람선은 이후 수위가 상승하면서 같은 날 밤 자체 동력으로 이동했다. 시는 선박 자체 결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승객 359명은 구조정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초기 화재 신고는 엔진 출력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를 오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운항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5:31
사진
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