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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중국브리프] 초대박 영화 '소시대' 제작사, 선전 창업판 IPO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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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대 외 대박 작품 제작이 관건

[뉴스핌=이지연 기자] 청춘 영화 ‘소시대(小時代 타이니타임스)’ 제작사 화력진광(和力辰光, 허리천광)이 선전증시 창업판에서 기업공개(IPO)에 나선다고 6일 중국 경제매체 매일경제신문(每日經濟新聞)이 전했다. 지난 4월 장외시장 신삼판에 상장한 지 3개월만이다.

이번 IPO에서 화력진광은 신주 8220만주를 발행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2015년 말 기준 화력진광의 자산 규모는 8억5100만위안이다. 앞서 2015년 4월, 8월, 12월에 세 차례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이 회사의 2013~2015년 연간 매출액은 각각 4060만7900위안, 1억5600만위안, 2억5600만위안이다. 2015년 주당 수익은 0.47위안으로 나타났다.

‘소시대’는 청춘 소설을 각색해 영화로 제작한 사례 중 가장 초기에 속하는 작품으로, 2013년 개봉 당시 박스오피스 수입 4억8800만위안을 거두며 크게 히트한 바 있다. '소시대'는 시리즈로 이어지면서 총 18억위안(약 3100억원)의 박스오피스 수입을 올렸다. 

이후 ‘소시대2:청목시대’, ‘소시대3:자금시대’, ‘소시대4:영혼진두’ 또한 각각 박스오피스 수입 2억9600만위안, 5억2200만위안, 4억8700만위안을 기록하며 줄줄이 메가히트를 쳤다.

소시대 시리즈의 연이은 대박 행진으로 제작사 화력진광은 순식간에 '벼락 스타 기업'으로 떠올랐다. 2013년 소시대 1,2편으로 화력진광이 거둔 수익은 3411만7100위안에 달해 당시 연간 매출의 84.01%를 차지했다.

이후 2014년 소시대3은 1억1400만위안(연간 매출의 73.07%), 2015년 소시대4는 1억200만위안(연간 매출의 39.84%)의 수익을 가져다 줬다.

이를 통해 알 수 있듯 화력진광의 연간 매출 대비 소시대를 통해 거둔 수익 비중이 매년 낮아지고는 있지만, 여전히 소시대 시리즈에 크게 의지하고 있는 상황이라 현재로선 어느 정도 투자 리스크가 존재한다.  

한편 소시대의 원작자이자 감독인 궈징밍(郭敬明)은 화력진광의 주식 1000만주(지분율 4.05%)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5년 7월 개봉한 소시대4:영혼진두 <사진=바이두>

[뉴스핌 Newspim] 이지연 기자 (del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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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첫 폭염중대경보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서울 전역에 사상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지는 등 극심한 폭염이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으로 확산하고 있다. 기상청은 4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했다. 서울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4일 서울 여의도 버스환승센터 앞 도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6.08.04 jk31@newspim.com 경기(고양·안성·파주남부·용인동북부·용인서북부·여주동남부·여주서부·오산·하남), 전북 전주, 전남(장성·곡성북부·곡성남부·순천·보성·여수·광양), 광주(광주동부) 등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에도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폭염중대경보는 올해 신설된 폭염특보의 최상위 단계다. 일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관측된 지역에서 하루라도 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표된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폭염중대경보 발효지역 일최고기온은 ▲가남(여주) 37.9도 ▲기흥구갈(용인) 37.5도 ▲금천(서울) 37.3도 ▲서운(안성) 37.3도 ▲광명노온 37.1도 등이다. 전라권에서도 ▲완산(전주) 37.9도 ▲조선대 38.3 ▲광양읍 38.0 ▲황전(순천) 37.7 ▲석곡(곡성) 37.3 ▲여수공항 37.1 ▲광주 36.7도까지 기온이 치솟았다. 기상청은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지역에서는 필수 업무 외 모든 야외활동 즉시 중단을 권고하고 있다. 또 무더위쉼터와 그늘 등 시원한 곳으로 즉시 이동하고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라고 권하고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8-04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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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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