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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행' 천만 돌파③] 공유·정유미, 천만 배우 되다…역대 천만 배우 '명예의 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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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영화 중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에 출연한 '천만 배우들' <사진=각 영화 포스터·뉴스핌DB>

[뉴스핌=장주연 기자] 영화 ‘부산행’이 천만 관객을 돌파하면서 주연 배우 공유, 김수안, 정유미, 마동석, 최우식, 안소희가 ‘천만 배우’ 대열에 합류했다. 그간 탄생한 ‘천만 영화’는 ‘부산행’까지 총 18편, 그중 국내 영화는 14편에 달한다. 그리고 이 14편의 영화에서 활약, ‘천만 배우’에 이름을 올린 이(국내·주연 배우 기준)는 총 55명이다. 

흥행순으로 살펴보자면 배우 최민식, 류승룡, 조진웅이 영화 ‘명량’을 통해 ‘천만 배우’가 됐다. 이어 ‘국제시장’에서는 황정민, 김윤진, 오달수, 정진영이 열연을 펼치며 관객들의 호평 속에 ‘천만 배우’에 합류했다. 특히 황정민과 오달수는 역대 흥행 영화 3위에 이름을 올린 ‘베테랑’으로 또 한 번 영광의 자리에 이름을 올렸으며, 유아인과 유해진은 이 영화로 새로운 ‘천만 배우’로 떠올랐다.

이외에도 ‘천만 배우’ 명단에 이름을 올린 이들은 갈소원(이하 가다나순, 7번방의 선물), 감우성(왕의남자), 강성연(왕의남자), 고아성(괴물), 공유(부산행), 곽도원(변호인), 김기천(7번방의 선물), 김수안(부산행), 김수현(도둑들), 김영애(변호인), 김윤석(도둑들), 김의성(부산행), 김인권(광해), 김정태(7번방의 선물), 김해숙(도둑들), 김혜수(도둑들)가 있다.

이어 류승룡(7번방의 선물, 광해, 명량), 마동석(부산행), 박신혜(7번방의 선물), 박원상(7번방의 선물), 박중훈(해운대), 박해일(괴물), 배두나(괴물), 변희봉(괴물), 설경구(실미도, 해운대), 송강호(괴물, 변호인), 심은경(광해), 안성기(실미도), 안소희(부산행), 엄정화(해운대), 원빈(태극기 휘날리며) 등도 ‘천만 배우’에 이름을 올렸다.

국내 영화 중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에 출연한 '천만 배우들' <사진=각 영화 포스터·뉴스핌DB>

또한 이병헌(광해), 고 이은주(태극기 휘날리며), 이정재(도둑들, 암살), 이준기(왕의남자), 임시완(변호인), 장광(광해), 장동건(태극기), 전지현(도둑들, 암살), 정만식(7번방), 정유미(부산행), 정재영(실미도), 조진웅(명량), 최민식(명량), 최우식(부산행), 하정우(암살), 하지원(해운대), 한효주(광해), 허준호(실미도) 역시 ‘천만 배우’에 속한다.

이들 중 가장 먼저 ‘천만 배우’가 된 이들은 단연 ‘실미도’의 주역들이다. 지난 2003년 12월 개봉한 이 영화는 북파 특수공작부대의 실화를 다룬 작품으로 국내 최초로 천만 관객 시대를 열었다. 자연스레 출연 배우인 설경구, 안성기, 허준호, 정재영은 최초로 ‘천만 배우’라는 타이틀을 얻게 됐다.

반면 가장 많이 ‘천만 배우’ 타이틀을 단 이는 단연 충무로 ‘일억 요정’(그가 출연한 작품의 관객수가 1억 명을 돌파해서 생긴 별칭) 오달수다. 오달수는 ‘국제시장’ ‘베테랑’ ‘도둑들’ ‘7번방의 선물’ ‘변호인’ 등 총 다섯 편의 ‘천만 영화’에서 주연으로 활약했다. 주연은 아니지만, 또 다른 천만 영화인 ‘암살’에서는 하와이 피스톨(하정우)의 조력자 영감 역으로, ‘괴물’에서는 목소리 연기로 영화에 힘을 보탰다.

쟁쟁한 선배 배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 최연소 ‘천만 배우’는 2006년생 동갑내기 갈소원과 김수안. 하지만 영화의 개봉 시기를 염두에 뒀을 때, 2013년 여덟 살의 나이로 ‘천만 배우’에 등극한 갈소원이 최연소 천만 배우다. 또한 유일한 연기돌(연기하는 아이돌) ‘천만 배우’에는 그룹 제국의 아이들 임시완이 이름을 올렸다.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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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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