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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혜옹주' 200만 돌파, 손익분기점 350만명 '눈앞'…손예진 "더 열심히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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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덕혜옹주'가 200만 돌파에 성공했다.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뉴스핌=장주연 기자] 영화 ‘덕혜옹주’가 개봉 일주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덕혜옹주’는 이날 오전 7시 현재 4만2129명을 추가, 200만 관객 돌파에 성공했다. 누적관객수는 200만1408명이다.

100억 원 이상이 들어간 이 영화의 손익분기점은 대략 350만 명이다. 개봉 일주일 만에 200만 돌파는 물론, 8일 일일 박스오피스 차트에서 1위에 등극하며 역주행을 시작한 터. 지금 같은 분위기라면 350만 명 돌파도 가능해 보인다. 

이처럼 흥행 가속도를 붙인 ‘덕혜옹주’는 역사를 바탕으로, 권비영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일본에 끌려가 평생 조국으로 돌아오고자 했던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녀, 역사가 잊고 나라가 감췄던 덕혜옹주의 이야기를 그렸다.

메가폰은 ‘8월의 크리스마스’(1998), ‘봄날은 간다’(2001) 등을 만든 허진호 감독이 잡았으며 타이틀롤 덕혜옹주 손예진을 비롯해 배우 박해일, 정상훈, 라미란, 백윤식, 윤제문 등이 열연을 펼쳤다.

배우 손예진이 영화 '덕혜옹주' 200만 돌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사진=손예진 인스타그램>

한편 ‘덕혜옹주’ 200만 돌파 소식에 주연 배우 손예진은 직접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덕혜옹주’ 200만 돌파 감사하다. 여러분 덕분이다. 요즘 댓글이랑 후기 보는 걸로 하루를 시작하고 또 마무리한다. 이렇게 감사한 마음이 많이 들었던 적도 없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손예진은 “시간이 지나고 해가 갈수록 소중하고 감사한 것들이 많아진다. 주위의 축하와 감동의 후기들. 무대 인사 다닐 때 관마다 티켓사서 계속 한결같이 앉아서 손 흔들어주는 팬분들, 버스 앞에서 선물 건네주시는 분, 그 마음 고스란히 다 받아서 힘난다. 더 열심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손예진은 또 이와 함께 박해일, 정상훈과 함께 ‘덕혜옹주’ 200만 돌파 축하 기념 파티를 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 기쁨을 드러냈다.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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