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가정·북한이탈주민 가정 자녀 초청 캠프
[뉴스핌=한태희 기자] 중소기업청과 창업진흥원은 '청소년 비즈쿨 특화 캠프'에 참여할 학생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캠프는 창업에 대한 청소년들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평소 기업가정신 교육을 접할 기회가 부족한 장애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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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중기청> |
우선 '문화교류 캠프'에 다문화가정 자녀 등 초등학생 100명을 초청한다. 올해 처음으로 '학교밖 청소년 캠프'도 연다. 학업 중단 이후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이 대상이다. '남북청소년캠프'에선 북한이탈주민가정 자녀 100명을 초청한다. 중학생과 고등학생이 대상이다.
장애청소년캠프는 올해 시각 장애인 청소년까지 대상을 확대한다. 참여 학생이 활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일대일 멘토도 배치한다.
캠프에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K-스타트업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오는 24일부터 신청 가능한다.
중기청 관계자는 "다양한 청소년들이 비즈쿨 특화캠프를 통해 혁신성과 진취성 등 기업가적인 요소를 함양해 자신의 꿈을 가진 청소녀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