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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세일 참가하는 가전업계…S6엣지+도 '통큰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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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전자 등 주요업체 냉장고·세탁기·휴대폰 등

[뉴스핌=황세준 기자] 정부 주도의 대규모 할인 행사인 '코리아 세일 페스타'가 이틀 뒤 시작한다. 소비자들은 가전제품을 많게는 70%까지 싸게 구매할 수 있다.

27일 가전업계 및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코리아 세일 페스타'의 일환으로 '대규모 특별 할인기간'이 진행된다.

이 이간 중 삼성전자, LG전자, 대유위니아, 벤타코리아, 티엔비테크, 파트론,피아톤 등 7개사가 디지털 가전 제조업체 분야로 참가한다.

삼성전자는 TV·냉장고·세탁기·김치냉장고를 최대 25%, 노트북 등 PC를 최대 10%, 휴대폰을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참가 업체 중 휴대폰이 포함된 곳은 삼성전자가 유일하다.

회사 관계자는 "할인 적용 품목은 갤럭시 S6엣지플러스"라며 "현재 공식 홈페이지에 할인율이 적혀 있긴 하나 소비자들께서는 정확한 수치를 행사 시작 당일 다시 확인하시를 바란다"고 안내했다.

갤럭시 S6엣지플러스 블랙 사파이어 색상 <사진=삼성전자>

LG전자는 트윈워시 새탁기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모델에 따라 최대 30만원의 캐시백을 제공한다. 또  통돌이 세탁기를 최대 17%, 퓨리케어 공기청정기를 최대 15%, 휘센 에어컨을 최대 15% 할인한다. 베스트샵에서 신한, 하나 제휴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200만원 캐시백을 준다.

LG전자 관계자는 "베스트샵 및 국내의 주요 유통점에서 행사 기간 내 자사 제품을 구입하는 고객분들께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해 드릴 것"이라고 소개했다.

대유위니아는 다음달 9일까지 냉장고, 김치냉장고, 밥솥, 제습기, 에어워셔 제품에 대한 할인 및 다양한 혜택 제공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행사는 전국 200여개 위니아딤채 플라자에서 진행한다. 할인폭은 최대 40% 이상이다.

벤타코리아는 전국 취급점에서 워터필터 방식의 공기청정 및 가습기인 '벤타 에어워셔'를 최대 23% 할인 판매한다.  티엔비테크는 온라인을 통해 진동마우스(MS37-MB/MS37-VB)를 최대 25% 싸게 제공한다.

파트론은 온라인몰에서 '소유진 체온계'를 무조건 50% 할인 판매하고 신형 스마트밴드 'Urban S' 론칭을 기념해 블루투스 헤드폰 23%, 무선충전기 최대 26% 가격 인하한다. 포토 상품평을 남기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1+1 이벤트도 진행한다.

피아톤은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YG 대표 프로듀서 테디와 함께 개발한 BT460 블루투스 헤드폰을 비롯, 헤드폰/이어폰 전 제품을 신제품 20%, 그외 모든 제품 50% 할인 판매한다.

이와 함께 백화점, 대형마트, 가전전문점 등 유통채널 자체적으로 가전제품 할인 판매에 나선다. 제조사보다 큰 폭의 할인을 제공하는 상품들이 많다.

제조사 관계자는 "유통업체가 최종 판매를 담당하기 때문에 제조사 할인 품목과 유통사 할인 품목이 섞여 있다"며 "소비자들은 매장에서 꼼꼼히 안내 받아 알찬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귀띰했다.

롯데백화점은 다이슨 무선청소기를 30% 할인 판매하고 현대백화점은 그룬딕 인덕션 3구 전기레인지를 68% 할인 판매한다.

삼성디지털프라자는 814L 푸드쇼케이스 냉장고를 최대 20%, 파워봇 로봇청소기를 최애 30% 할인 판매한다. LG베스트샵에서는 트윈워시 세탁기(F17WDAC)를 최대 20%, 얼음정수기 냉장고를 최대 25% 할인한다. 65인치 올레드(OLED) TV에 대한 특가판매도 진행한다.

하이마트는 LG전자 55형 UHD TV를 30%, 삼성 세탁기를 30%, 삼성 김치냉장고를 14%, 대우 양문형 냉장고를 27% 할인 판매한다. 전자랜드는 쿠쿠 밥솥 10인용을 최대 47%, 안마으자를 최대 50%, LED TV를 최대 52% 싸게 내놓는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한 소비자 선호도 조사 결과 1만1671명 중 43.3%(복수응답)이 선호품목으로 디지털가전을 꼽았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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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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