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7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 경영진과 철도노조는 이날 이틀에 걸친 회의 끝에 합의안을 도출했다. 합의안에 따라 코레일 경영진은 철도노조와 임금협약에 협조하고 노조는 조속한 열차 운행 정상화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합의안이 철도노조 조합원 투표에서 가결되면 약 70일에 걸친 철도파업이 마무리 될 전망이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뉴스핌=이동훈 기자] 7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 경영진과 철도노조는 이날 이틀에 걸친 회의 끝에 합의안을 도출했다. 합의안에 따라 코레일 경영진은 철도노조와 임금협약에 협조하고 노조는 조속한 열차 운행 정상화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합의안이 철도노조 조합원 투표에서 가결되면 약 70일에 걸친 철도파업이 마무리 될 전망이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