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부영그룹은 14일 이중근 회장이 대구 서문시장의 화재 피해 복구를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3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중근 회장은 “갑작스런 화재로 고통을 겪고 있는 상인들이 하루 빨리 삶의 터전을 회복하고 안정을 되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12월14일 15:01
최종수정 : 2016년12월14일 15:01
[뉴스핌=이동훈 기자] 부영그룹은 14일 이중근 회장이 대구 서문시장의 화재 피해 복구를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3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중근 회장은 “갑작스런 화재로 고통을 겪고 있는 상인들이 하루 빨리 삶의 터전을 회복하고 안정을 되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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