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위례신도시 ′우남역′ 실시설계 돌입..내년 착공 목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달 우남역 실시설계 들어가..연내 사업·도시계획 등 인허가 계획
지하철 개통시 유동인구 늘어 주변 집값에도 긍정적 영향 전망

[편집자] 이 기사는 1월 2일 오후 3시57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뉴스핌=이동훈 기자] 위례신도시를 관통하는 지하철 8호선 우남역(가칭) 사업이 설계공모를 확정하고 본격적인 인허가 절차에 들어간다. 2년 정도 지연된 사업이 첫 단추를 끼운 셈이다. 우남역은 오는 2019년 상반기 중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2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서울도시철도공사는 최근 ‘혜원까치종합건축사무소’와 우남역의 신축설계를 위한 계약을 맺었다. 작년 하반기 3개월 정도 진행한 공모를 거쳐 선정한 것.

혜원까치종합건축사무소는 앞으로 약 1년 동안 우남역의 실시 설계를 한다. 실시 설계가 확정되면 곧바로 착공에 들어간다. 

도시철도공사 기술본부 관계자는 “공모 당선작으로 선정된 설계안이 실시설계를 거쳐 최종 역사 계획이 나오기까지 1년 정도 걸릴 전망”이라며 “지하철 신축 사업이 다소 지연된 상태에서 첫 단추를 끼운 것에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지하철8호선 우남역(가칭)이 들어서는 위례신도 모습.<사진=이동훈기자>

우남역은 위례신도시 남측에 들어서며 지하철 8호선 복정역과 산성역을 잇는 역이다. 기존 지하철에서 역사를 하나 더 만드는 것. 애초 2017년 개통 예정이었지만 이 시기가 2019년으로 지연됐다.

공사가 지연된 만큼 도시철도공사도 최종 역사 설계안 결정과 별개로 인허가 작업에 속도를 내겠다는 방침이다.

우선 이달부터 환경 및 교통영향 평가에 착수한다. 연내 국토교통부에 철도역사 사업계획을, 성남시에 도시계획승인을 받을 예정이다. 토지보상과 문화재 발굴조사도 마무리한다.

연내 설계 확정 및 인허가 절차를 모두 끝내면 공사를 발주해 내년 초 착공에 들어간다. 공사 기간은 1년 정도 걸릴 예정이다. 역사 신축은 간단한 작업이지만 기존 철로에 만들다 보니 운행시간을 피해 공사해야 하는 불편이 있다.

우남역은 위례신사선 경전철과 함께 위례신도시 대중교통의 핵심축이다. 최근 사업자 선정 문제로 진통을 겪고 있는 위례신사선은 빨라야 오는 2024년 개통을 예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우남역이 상당 기간 위례신도시의 핵심 시설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있다.

개통 시기가 빨라지면 위례신도시 집값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하다는 이 지역의 최대 단점을 일정 부분 해소할 수 있어서다. 외지인들의 쇼핑시설 이용이 늘면 상권 활성화에도 기대한다.

위례신도시 내 P공인 실장은 “위례신도시는 입지와 환경보다 대중교통 시설이 빈약해 이 지역의 아파트 매입을 생각했다가 포기하는 경우가 꽤 있다”며 “특히 우남역이 착공에 들어가면 걸어서 이 역을 이용할 수 있는 주택이 수혜를 볼 공산이 크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사진
대전 허태정 51.4% 이장우 37.0%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대전시장 선거에 출마한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가 제1야당인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를 14.4%p(포인트)차로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9~20일 대전 18살 이상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22일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   ◆ 허태정 51.4% vs 이장우 37.0%...오차범위 밖 14.4%p 대전시장 후보자 지지도 조사에서 허 후보는 51.4%로 과반을 넘었다. 이 후보 37.0%, 강희린 개혁신당 후보 2.5% 순이다. '없음' 응답자는 3.8%, '잘 모름'은 5.4%로 유보층은 9.2%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허 후보가 이 후보를 5개 선거구에서 모두 앞섰다. 동구 허 후보 57.3%·이 후보 33.4%, 중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4.3%, 서구 허 후보 48.2%·이 후보 37.6%, 유성구 허 후보 44.8%·이 후보 42.0%, 대덕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2.9%다. 연령별로는 70살 이상을 뺀 모든 연령대에서 허 후보가 우위를 보였다. 특히 허 후보는 40대·50대·60대에서 큰 격차로 이 후보를 앞섰다. 18~29살 허 후보 45.7%·이 후보 31.8%, 30대 허 후보 42.9%·이 후보 40.1%, 40대 허 후보  58.0%·이 후보 28.6%, 50대 허 후보 63.6%·이 후보 32.0%, 60대 허 후보 52.5%·이 후보 43.5%, 70살 이상 허 후보 42.5%·이 후보 48.6%였다. 성별로는 남성 허 후보 48.4%·이 후보 40.7%, 여성 허 후보 54.4%·이 후보 33.3%로 모두 허 후보가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 허 후보 89.3%·이 후보 5.5%, 국민의힘 지지층 허 후보 6.5%이 후보  90.9%였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허 후보 58.9%·이 후보 21.8%, 진보당 지지층 허 후보 50.6%·이 후보 30.0%, 개혁신당 지지층 허 후보 30.2%·이 후보 28.3%, 강 후보 28.4%였다. 적극 투표층은 허 후보 58.2%로 이 후보 36.7%를 크게 앞질렀다. ◆ 지방선거 '투표할 것' 85.9%... 적극 투표층 67.2%로 선거 '고관여 양상' 이번 지방선거 투표 의향과 관련해 대전시민 85.9%가 '투표하겠다'고 했다. '반드시 투표' 67.2%, '가급적 투표' 18.7%였다. 반면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3.7%,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9.6%였다. 권역별 투표 의향은 동구 83.5%, 중구 82.8%, 서구 88.3%, 유성구 84.5%, 대덕구 90.0%였다. 모든 권역에서 고르게 투표 의향층은 8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95.4%로 가장 높았다. 이어 70살 이상은 91.6%, 50대 90.4%, 40대 89.5% 순이었다. 30대 79.3%, 18~29살 69.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seo00@newspim.com 2026-05-22 0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