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1일 헌법재판소가 스포츠컨설팅회사 더블루K 관계자인 고영태 전 이사와 류상영 전 부장을 오는 2월 9일 탄핵심판 변론기일에 재소환했다.
또 행방불명인 이들 두 사람의 불출석을 대비해 K스포츠재단의 노승일 전 부장과 박헌영 전 과장도 각각 같은날 소환키로 결정했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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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행방불명인 이들 두 사람의 불출석을 대비해 K스포츠재단의 노승일 전 부장과 박헌영 전 과장도 각각 같은날 소환키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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