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선한 의지' 논란 안희정 10%대로 하락... 문재인 최고치 경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리얼미터 조사 문재인, 이재명 웃고 안희정 울상

[뉴스핌=조세훈 기자] '이명박·박근혜 대통령의 선한 의지'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안희정 충남지사의 지지율이 10%대로 떨어졌다. 한 달 내내 상승세를 이어가며 지지율 20%대를 넘어섰지만 2월 4주차에 20%대를 내줬다. 반면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호남에서 상승세를 타며 자신의 기존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조사됐다.

안희정 충남지사가 24일 오후 전남 순천시 순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더좋은 민주주의 전남포럼 초청토론회에 참석해 '안희정과 함께 순천에 심쿵하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23일 여론조사 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MBN·매일경제 의뢰로 지난 20~24일 5일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26명을 대상으로  무선 전화면접(18%), 무선(72%)·유선(1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전화(90%)와 유선전화(10%) 병행 무작위생성·자체구축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식으로 실시한 결과 안 지사는 18.9%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전주 보다 1.5%p 하락한 것이다.

문재인 전 대표는 33.5%의 지지율로 자신의 기존 최고치를 경신하며 1위를 지켰다. 리얼미터는 문 전 대표가 광주·전라지역에서 11.4%가 오른 42.7%를 기록하는 등 안 지사의 지지층 일부를 흡수한 것으로 분석했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10.9%로 3위, 이재명 성남시장과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가 10.5%로 공동 4위였다.

안 지사의 지지율이 떨어진 것은 1월 3주차 조사 이후 5주만이다. 대연정과 정체성 논란에도 거침없이 상승하던 지지율이 '선한 의지' 발언으로 인해 주춤한 셈이다.

리얼미터는 "안 지사는 조사일 기준 4일 연속 하락하며 23일(목)에는 17.8%까지 떨어졌고, 보수층에서는 상당폭 오른 반면, 중도층과 진보층, 호남과 충청, 40대와 60대 이상, 민주당 지지층 등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문 전 대표는 전주 대비 1.0%p 상승하며 8주 연속 선두를 이어갔고 황 권한대행은 ‘특검 수사 기간 연장 거부권 가능성 보도’와 ‘기념 시계’ 관련 논란으로 전주 대비 3.9%p나 빠지면서 10% 초반대로 내려앉았다. 이 시장과 안 전 대표는 각각 2.0%p와 1.7%p 올라 10%대를 회복했다.

이번 여론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이며 응답률은 20일 9.6%, 21일 9.6%, 22일 9.7%, 23일 9.1%, 24일 9.8%로 각각 집계됐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www.realmeter.net/category/pdf)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뉴스핌 Newspim] 조세훈 기자 (askr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폰 테스트서 문제 발생"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이 첫 폴더블 아이폰의 엔지니어링 테스트 단계에서 예상 외 어려움을 겪으며 대량생산 및 출하 일정이 수개월 지연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닛케이아시아는 7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폴더블 아이폰 초기 테스트 생산 과정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드러났다고 전했다. 닛케이아시아에 따르면 이 소식통은 폴더블 아이폰의 초기 테스트 생산 단계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발생해 이를 해결하고 조정하는 데 추가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최악의 경우 첫 출하가 수개월 늦어질 수 있으며, 이는 애플의 폴더블 기기 진입 전략에 차질을 줄 전망이다. 다만 블룸버그 통신은 이날 애플이 여전히 오는 9월 아이폰 18 프로와 프로 맥스와 함께 첫 폴더블 아이폰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다만 출시 시점이 확정된 것은 아니며 생산이 본격 가동되지 않은 상태로 6개월 여유가 있어 조정 가능성이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소식에 애플 주가는 장중 5.1%까지 하락한 뒤 오후 거래에서 3% 가까이 떨어졌다. 미국 동부시간 오후 2시 27분 애플은 전장보다 2.88% 내린 251.41달러를 기록했다. 애플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mj72284@newspim.com 2026-04-08 03:29
사진
민주, 경기지사 후보에 추미애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경기지사 후보로 추미애 의원이 7일 최종 확정됐다. 추 의원은 한준호 의원, 김동연 경기지사와 3인 본경선에서 과반을 득표하며 결선투표 없이 본선에 직행했다.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기호 2번 추미애 후보가 민주당 9회 지방선거 경기지사 후보자로 선출되었음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기자단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후보가 1일 서울 양천구 SBS 목동 스튜디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자 2차 TV 합동토론회에 참석해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2026.04.01 photo@newspim.com 소 위원장은 "본경선에서는 최고 득표자가 과반 득표를 하였으므로 결선 없이 본경선 결과에 따라 최종 후보자가 확정됐다"고 말했다. 이날 후보자별 순위와 득표율은 별도로 공개되지 않았다. 본경선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실시됐으며, 권리당원 투표 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seo00@newspim.com 2026-04-07 18:4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