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대중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100분 토론' 최성 "홍석현 전 회장 제안 온다면 거절"…안희정·문재인·이재명, 재치있는 '키워드 토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00분 토론’ 문재인, 안희정, 이재명, 최성 대선 후보가 재치있는 답변으로 키워드 토크를 이어갔다. <사진=‘100분 토론’ 캡처>

'100분 토론' 최성 "홍석현 전 회장 제안 온다면 거절"…안희정·문재인·이재명, 재치있는 '키워드 토크'

[뉴스핌=정상호 기자] ‘100분 토론’ 문재인, 안희정, 이재명, 최성 대선 후보가 재치있는 답변으로 키워드 토크를 이어갔다.

22일 방송된 MBC ‘100분 토론’에는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후보인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안희정 충남도지사, 이재명 성남시장, 최성 고양시장이 출연했다.

이날 대선후보들의 순발력을 알아보기 위한 ‘키워드 토크’를 진행했다.

안희정 도지사는 ‘첫 휴가’라는 키워드를 선택했다. 안희정은 “휴가 중 ‘제2의 연평도 사건’이 발발한다면?”이라는 질문을 받았다.

안희정 도지사는 “제가 대통령이 됐다면 이미 군 지휘체계에서 현장 대응능력을 높여놨을 것이다. 휴가 중에 사건 연락을 받았다면 곧바로 군 일선 회의에 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최성 시장은 ‘전격 사임’이라는 키워드를 택했다.

최성 시장은 “최근 홍석현 JTBC 회장이 사임을 했다. 전격 사임한 홍석현 전 회장이 대선에 함께 하자는 제안을 해온다면 어떻게 하겠냐”는 질문에 “거절하겠다”고 말했다.

최성 시장은 “앞서 반기문 전 총장이 대권에 나온다고 했을 때도 난 그건 아니라고 생각했다. 유엔 사무총장 시절에는 존경했다. 하지만 대권에 욕심이 있어서 나온다고 했을 때는 반대했다. 홍석현 회장 역시 마찬가지다. 개인적으로 홍석현 회장을 잘 알고 있지만 공개적인 자리기 때문에 말하기 어렵다. 회장을 둘러싼 여러 가지를 고려할 때, 언론의 중립화를 위해서도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도 대권에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저는 지지 기반이 적지만 (홍석현 전 회장은) 노 땡큐다”라고 답했다.

이재명 시장이 택한 키워드는 ‘로봇세’. 로봇세 부과에 대한 생각을 묻는 질문에 이재명 시장은 “4차 산업혁명이 되면 노동력은 필요하지 않고 일자리가 줄어들 것이다. 그러면 돈을 버는 사람은 계속 벌고, 못버는 사람은 못 벌게 된다. 기본 소득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과도한 생산성으로 인한 일자리 소실을 막아야 한다. 결국 로봇세는 기본 소득을 유지하기 위한 중요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재인 전 대표는 “미국이 FTA 재협상을 요구한다면?”이라는 질문에 “미국이 재협상을 요구하는 것은 미국의 권리다. 하지만 우리에게 한미동맹도 중요하다. 이제 우리도 미국에게 안되는 것은 안된다고, 할말은 해야 한다. 각자의 균형을 맞춰 나가는 동맹을 맺어야 한다”고 답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