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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개헌특위, 대선후보 초청 회의…홍준표·유승민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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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헌일정, 정부형태, 지방분권 수준 등 의견 논의

[뉴스핌=장봄이 기자] 국회 헌법개정특별위원회는 12일 대선후보들을 초청해 개헌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전체회의를 연다. 3개 정당 후보들이 모여 진행하는 첫 토론 자리인 만큼 관심이 쏠린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안철수 국민의당,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리는 개헌특위 전체회의에 참석한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는 개인 일정 등을 이유로 불참한다.

개헌특위는 각 후보들에게 개헌 일정과 적절한 정부형태, 지방분권 수준, 개헌시 새 헌법의 시행 시기, 시급한 개헌 분야, 국회와 대통령 간 역할분담 수준 등 의견을 사전 요구했다.

문 후보의 기존 입장은 4년 중임 대통령제, 차기 대통령 임기단축 반대 등이다. 안 후보는 이원집정제 또는 권한축소형 대통령제, 차기 대통령 임기 단축 부정적, 선거제도개혁 등을 주장했다. 심 후보는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등을 통한 선거제도 개혁 등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한편 이날 홍준표, 유승민 후보가 불참하면서 '반쪽' 회의라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홍 후보는 오후 3시 우다웨이(武大偉) 중국 외교부 한반도사무특별대표를 여의도 당사에서 면담할 예정이다. 유 후보는 경북 영천·안동에서 표심잡기에 매진할 계획이다.

서울 여의도 국회 예산결산위원회 회의장에서 제9차 헌법개정 특별위원회 전체회의가 열리고 있다. <사진=뉴시스>

[뉴스핌 Newspim] 장봄이 기자 (bom22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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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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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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