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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동네식당에 미쉐린 3스타 쉐프 뜬다

기사입력 : 2017년04월24일 11:07

최종수정 : 2017년04월24일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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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 ‘맛있는 제주만들기’ 보말ㆍ풍경 방문

[뉴스핌=이에라 기자] 호텔신라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 '맛있는 제주만들기' 식당에 미쉐린 3스타 셰프들이 뜬다.

호텔신라는 미쉐린 3스타 셰프인 프랑스의 엠마누엘 르노(Emmanuel Renaut) 셰프와 네덜란드의 야콥 쟝 보어마(Jacob Jan Boerma)셰프가 오는 28일 '맛있는 제주만들기' 4&7호점 '보말과 풍경'을 방문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만남은 서울 푸드 페스티벌 행사 일환으로 제주도 방문을 준비하던 두 셰프가음식을 통해 영세상인의 재기를 돕는 호텔신라의 사회공헌활동 맛있는 제주만들기를 전해 듣고 방문 의사를 밝혀 성사됐다.

서울 푸드 페스티벌은 국내외 스타 셰프들이 총출동해 오는 28일부터 5월 5일까지 전국 각 지역에서 미식의 향연을 펼치는 행사다.

미쉐린 3스타 셰프들과 맛있는 제주만들기의 특별한 만남이 이뤄지는 보말과 풍’은 지난해 5월 4호점과 7호점을 통합, 4&7호점으로 새롭게 재개장한 곳이다. 제주 고유 식재료인 보말과 흑돼지를 주로 사용하는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영업주 박미희 씨와 ‘맛있는 제주만들기’를 담당하는 제주신라호텔 박영준 셰프가 4&7호점 대표 메뉴인 보말죽과 보말칼국수를 선보이면, 미쉐린 셰프들은 조리 과정을 지켜보고 시식한 뒤 시식평과 메뉴 개선을 위한 조언을 할 예정이다.

미쉐린 셰프들이 보말을 활용한 신 메뉴 레시피를 제공하고 직접 시연하는 시간도 있다. 신 메뉴는 4&7호점 인근에 제주영어교육도시가 있는 점을 고려해 외국인 입맛에 맞춘 ‘보말 리소토’가 될 예정이다. 제주 고유 식재료가 미쉐린 스타들의 손에서 어떻게 재탄생 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14년에는 서울신라호텔에서 중식 조리 자문을 맡고 있는 국내 최고의 중식 요리 전문가 후덕죽 자문이 ‘맛있는 제주만들기’ 2호점인 중국요릿집 ‘동동차이나’에 찾아가 음식을 직접 맛보고 중식 요리 비법을 전수한 바 있다. 2호점 ‘동동차이나’는 안정적인 매출을 보이며 최근 매장을 확장해 성황리에 영업 중이다.

이번에 방문하는 미쉐린 셰프들은 각각 프랑스와 네덜란드의 대표 셰프들이다.

프랑스의 엠마누엘 르노 셰프는 ‘프랑스 최고 장인(Meilleur Ouvrier de France)’ 자격을 보유한 세계적인 미쉐린 3스타 셰프다. 프렌치 요리의 대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엠마누엘 셰프는 프랑스에서 '플로콩 드 셀(Flocons de sel)'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2년 ‘올해의 셰프’ 선정 및 2016년 ‘세계 100대 셰프’ 7위 등 높은 명성을 자랑하고 있다.

야콥 장 보어마 셰프는 네덜란드의 미쉐린 3스타 세프로 유럽의 식재료 박사, 완벽주의자 셰프로 불린다. 제철 식재료의 맛을 잘 살려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야콥 셰프의 레스토랑 '드 리스트(De Leest)'는 네덜란드 Top 500 레스토랑 중 2위에 올랐다. 세계적인 미식가이드 '골트 & 밀라우(Gault & Millau)'로부터 만점에 가까운 19.5점을 받아 2010년 '올해의 셰프'에 선정되기도 했다.

‘맛있는 제주만들기’ 프로젝트는 관광제주의 음식문화 경쟁력을 강화하고, 영세 자영업자들에게는

재기의 발판을 제공하는 취지의 상생 프로그램이다. 현재 17호점까지 재개장해 제주도 동서남북에 최소한 곳 이상 위치해 있다. 제주도민들은 물론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입소문이 퍼지며 매출도 크게 늘고 있다.

<사진=호텔신라 제공>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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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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