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대중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5세 영어 영재, 남자가 되고 싶은 사연? (영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영어 영재 김노은 양 <사진=SBS '영재발굴단' 캡처>

[뉴스핌=이현경 기자] 남자가 되고 싶은 영어 영재 소녀 5세 김노은 양의 이야기가 화제다.

7일 방송한 SBS '영재발굴단'에는 스스로 영어를 깨우친 영어 영자 김노은 양이 소개됐다.

노은 양은 '영재발굴단'의 초청으로 출연했다. 노은 양은 스스로 자신의 영어 수준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영어를 잘 할 수 있는 비법에 대해 "책 읽으면서 영화도 보고 그러면 돼요. 저처럼 하면 다 잘할 수 있어요"라고 말했다.

노은 양의 집을 찾아가보니 거실이 모두 책장으로 꾸며져 있었습니다. 또 외국 영화를 좋아하다보니 히어로 영화 속 캐릭터 장난감들도 보였다. 노은 양은 장난감들을 들고서 영어로 이야기하며 혼자 놀이를 시작했다. 수준급의 영어 실력에 '영재발굴단'의 MC진도 놀랐습니다.

노은은 외국에서 산 적도 없고, 그렇다고해서 부모님의 영어 실력이 높은 것도 아니었다. 노은 양은 자막 없이도 외화를 볼 수 있을 정도로 수준급이다. 노은은 영화 '타이타닉'을 보면서 동시 통역까지 해줬다. 여기에 감정까지 살려가면서 연기를 해 눈길을 끌었다.

외국인과 영어로 대화하는 노은 <사진=SBS '영재발굴단' 캡처>

영어 교육가 이근철은 김노은의 영어 수준에 대해 "우리나라로 치면 고3에서 대학교 1학년 수준이다"라며 "소리와 상황이 매치가 되면 바로 한 번에 캐치하더라"라고 평가했다. 또 노은이의 언어성 지능은 131로 나타났다.

이 뿐만이 아니다. 외국인만 있으면 노은은 거침없이 영어로 대화를 했다. 이에 대해 노은은 "외국인과 대화하면 영어가 더 늘 것 같아서다. 집에서 하는 건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노은 양과 대화를 해본 외국인들은 "저 정도 실력이면 외국에서 살다온 경험이 있거나 교포 수준이다. 억양은 미국 서부 억양이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노은 양의 부모님에게 고민이 하나 있었다. 그 고민은 바로 노은이의 짙은 남성성이다. 노은은 늘 남자가 되고 싶다고 했다. 

이날 노규식 정신건강 의학전문의는 "노은이는 남자가 되고 싶은 이유가 엄마랑 결혼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이야기를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 이야기를 듣고 어머니는 "아빠가 암 수술을 해서 아팠다. 돌아오면 집에 돌아오면 쉬었다. 저도 허리 수술을 했고"라고 했다. 이에 전문의는 "아마 노은이는 아버지 없이 힘들어하는 어머니의 모습이 눈에 보였을거다"라고 말했다.

노은이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엄마는 허리가 아파서 제가 지켜줘야 한다. 전 강하다. 막 예전에 식탁도 들고 기린(인형)도 들고 그랬잖아요"라고 말했다.

전문의는 "몸도 편찮으셔서 노은이랑 격렬한 상호작용을 못 한 면이 있고. 이렇게 예민하고 똑똑한 아이이기 때문에 자기가 부족한 거 예민하게 느끼는 거다. 그러니까 애랑 조금 더 많이 장난도 치고 막 이렇게 레슬링링이라든지 말타기 놀이라든지 이런 거를 하면 좋다. 옷을 어떻게 입고 활동에 대해서는 부모님이 대단히 관대해졌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경남지사 후보에 김경수 단수 공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5일 경남지사 후보로 김경수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장을 단수 공천하기로 했다. 김이수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김경수 후보를 경남도지사 후보로 단수 선정했다"며 "김 후보는 2018년 경남지사에 당선돼 성공적으로 도정을 이끈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이번 단수 공천은 인천시장 후보로 박찬대 의원, 강원도지사 후보로 우상호 전 대통령 정무수석비서관을 단수 공천한 데 이어 세 번째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김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지방시대 위원장을 맡아 정부의 국정 철학은 물론 지역 균형 발전에 대한 이해도 역시 최고 수준"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부·울·경 메가시티 꿈이 무너진 자리엔 5극3특 꿈이 빛나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 국정 철학 이해와 지역 균형 발전 DNA 갖춘 사람만이 이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우상호 후보, 박찬대 후보, 김경수 후보 모두 6.3 지방선거에서 이재명 정부 성공이라는 시대정신을 반영하기 위해서 반드시 승리할 필승 카드"라고 했다. 이어 "김경수 후보는 고 노무현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했던 참여정부의 마지막 비서관"이라며 "노무현 대통령 퇴임 이후 귀향할 때 같이 봉하마을로 내려갔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이후에도 봉하마을을 지켰던 의리와 뚝심의 봉하마을 지킴이 중 한 명"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과 포옹하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그러면서 "김경수 후보자의 건승을 바라며 노짱(노무현 전 대통령)을 기리는 동지로서 꼭 당선될 수 있도록 당대표인 나도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경수 위원장은 "지역 발전에서 갈수록 잊히는 경남을 다시 일으켜 세우라는 민주당 당원과 도민 뜻이 담긴 결정이라고 생각한다"며 "경남을 반드시 바꾸고 경남과 부울경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앞장서서 이끌어야 한다. 당원과 도민이 주는 엄중한 명령"이라고 했다. 이어 "당 결정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조작 사건인 이른바 드루킹 사건으로 인해 지사직을 상실하고 복역한 것과 관련해서는 "도지사 직을 어떤 이유로든 끝까지 완수하지 못하고 도정 중단한 건 죄송스러운 일"이라며 "진실 여부를 떠나서 대단히 죄송하고 송구하다"고 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3-05 14:28
사진
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이란 전쟁 확전 불안감속 6일 오전 코스닥이 전장 종가보다 34.41포인트(3.08%) 상승한 1150.82로 거래를 시작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3.06 yym58@newspim.com   2026-03-06 09:4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