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부동산 건설

속보

더보기

[AI 부동산 투데이] 가계빚 4조원씩 불어…주담대 11개월만 최대폭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건설·부동산 시장에서 8월 3일 가계대출이 두 달 연속 4조원 넘게 증가했다.
  • 같은 날 역촌역세권 재개발 시공사 입찰이 포스코이앤씨 단독 응찰로 유찰됐다.
  • 3분기 40층 이상 초고층 주택 공급이 이어지지만 청약 성패는 분양가와 입지에 좌우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8월 3일 AI가 꼽은 건설·부동산 이슈
가계대출 두 달 연속 4조원대 ↑
역촌역세권 재개발 시공사 선정 유찰
올 3분기 초고층 분양 잇따라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2026년 8월 3일 건설·부동산 시장에서는 주요 은행의 가계대출이 두 달 연속 4조원 넘게 증가하며 대출 관리 부담이 커졌습니다. 서울 은평구 역촌역세권 재개발은 포스코이앤씨의 단독 응찰로 유찰됐고, 3분기 분양시장에서는 40층 이상 초고층 주택 공급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AI 그래픽 생성=정영희 기자]

◆ 가계빚 다시 가속…주담대가 증가액 70% 끌어올려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5대 은행의 지난달 말 가계대출 잔액은 778조9791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전월보다 4조183억원 늘어 두 달 연속 4조원대 증가세를 이어갔습니다.

주택담보대출은 617조9411억원으로 한 달 새 2조7955억원 증가해 전체 순증액의 69.5%를 차지했습니다. 증가 폭은 지난해 8월 이후 11개월 만에 가장 컸습니다. 신용대출도 마이너스통장 등을 중심으로 1조 829억원 늘어난 109조7533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은행권이 대출 한도 축소와 일부 상품 취급 제한에 나섰지만 주택 구입과 주식 투자 관련 자금 수요가 이어지면서 증가세를 꺾지 못했습니다. 가계대출은 지난 5월부터 석 달 동안 11조6830억원 불어났습니다. 주담대와 신용대출이 동시에 늘어난 만큼 은행권은 하반기 가계대출 목표치와 영업점별 한도를 재조정하는 등 총량 관리 강도를 높일 것으로 보입니다. 금융당국도 은행별 증가 속도와 대출 쏠림 여부를 점검할 전망입니다.

◆ 역촌역세권 재개발, 경쟁 없이 첫 입찰 무산

역촌역세권 재개발사업의 시공사 선정 입찰이 포스코이앤씨의 단독 응찰로 유찰됐습니다. 경쟁입찰은 2개 이상 건설사가 참여해야 성립하지만, 한 곳만 입찰해 경쟁 요건을 채우지 못했습니다.

이 사업은 은평구 대조동 일대 3만7274.5㎡ 부지에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1300여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것을 골자로 합니다. 예정 공사비는 약 5875억원이며 3.3㎡당 공사비는 870만원 수준입니다. 입찰보증금은 300억원으로 현금 150억원과 보증보험증권 150억원을 각각 내도록 했습니다.

조합은 재입찰 공고를 내고 시공사 선정 절차를 다시 진행할 예정입니다. 포스코이앤씨도 재입찰이 이뤄지면 참여 여부를 검토할 방침입니다. 첫 입찰에서 경쟁사가 나타나지 않은 만큼 조합이 기존 조건을 유지한 채 복수 건설사의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을지가 향후 일정의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 초고층 공급 이어지지만…청약 성패는 결국 분양가

3분기 분양시장에서는 40층 이상 초고층 주택 공급이 잇따를 전망입니다. 초고층 설계는 조망권과 개방감뿐 아니라 지역의 스카이라인을 바꾸는 상징성을 갖춰 건설사들이 차별화 요소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최근 서울 노량진에서 공급된 최고 45층 재개발 단지는 1순위 평균 16.52대 1, 최고 50.1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인천 송도의 최고 46층 단지도 평균 17.7대 1, 최고 306대 1을 나타냈습니다.

초고층 단지는 상대적으로 높은 설계·시공 난도가 요구되고 지역 내 공급 사례가 적어 희소성이 부각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다만 이 같은 청약 성과를 층수만의 효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공사비 상승이 분양가에 반영되고 지역별 청약 수요도 엇갈리는 만큼 실제 흥행 여부는 가격 경쟁력과 교통·생활환경, 공급 규모에 따라 갈릴 전망입니다. 특히 수요가 약한 지역에서는 층수나 외관보다 실수요자가 감당할 수 있는 분양가와 입주 시점의 주변 공급 물량이 청약 성패를 좌우할 가능성이 큽니다.

chulsoofrien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유시민 "李대통령 국민 속여" 靑 "왜곡"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24일 현 정부의 검찰개혁을 두고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을 속였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에 대해 "대통령의 검찰개혁 의지를 사실과 다르게 왜곡하는 것에 유감"이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근거 없는 비난성 주장이 계속되는 것에 대해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청와대는 유 작가에 대해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는 일부 언론 보도에 "법적 대응 여부는 결정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 DB] 유 작가는 지난 22일 미디어오늘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이 대통령이 생각한 검찰 개혁은 우리가 생각한 검찰 개혁, 더불어민주당 입장, 대통령의 공약이라고 얘기했던 것과는 완전히 다른 것이었다"며 "대통령이 지금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8일 기자회견에서 "검찰 개혁은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는 게 목표다. 원래 최대치의 검찰 개혁의 목표는 이랬다. '검사들이 수사를 담당하는 검사, 기소 즉 소추를 담당하는 검사를 분리해서 수사하는 검사가 기소 역할을 겸하지 못하게 하자', '그리고 이걸 분리해서 법무부 안에 수사 담당하는 기관, 소추 담당하는 기관을 나누자' 이거였다"고 말한 바 있다. 유 작가는 당시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 발언을 두고 '대통령이 이제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는 취지로 주장한 것이다.  유 작가는 "이 대통령은 법무부 안에 '수사를 하는 검찰'과 '기소를 하는 검찰'을 나누는 것이 원래 검찰 개혁의 최대치라고 말했다. 이를 보면서 충격을 받았다"며 "저는 단 한 번도 그런 말을 들어본 적이 없었다"고도 주장했다. pcjay@newspim.com 2026-09-24 18:31
사진
美법원, CNN 등 출입 복원 명령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CNN과 MS NOW, 폴리티코 등 3개 언론사의 백악관 출입을 금지한 조치에 대해 미 연방법원이 제동을 걸었다. 24일(현지시각) 법원은 해당 언론사 기자들의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고, 백악관은 오전 한때 기자들의 출입이 계속 제한되는 혼선이 빚어진 뒤 이날 정오께 출입을 재허용했다. ◆ 美법원 "출입증 취소, 적법절차 위반 가능성"…백악관 결국 복원 미 워싱턴DC 연방법원의 팀 켈리 판사는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이들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다. 이번 임시명령은 14일간 효력이 유지된다. 켈리 판사는 백악관이 기자들의 출입증을 취소한 조치가 헌법상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또 출입 금지를 정당화하기 위해 행정부가 제시한 국가안보 논리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다. 법원 결정문에서 켈리 판사는 출입증 취소가 실제로 국가안보를 보호할 것이라는 주장에 충분한 사실적 근거가 없다고 지적했다. 켈리 판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2017년 첫 임기 당시 지명한 판사다. 법원의 복원 명령이 나온 뒤에도 한때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이 제한됐다. 이에 CNN과 MS NOW, 폴리티코는 법원에 긴급 심리를 요청했다. 폴리티코는 자사 기자의 출입증이 압수됐다고 밝혔고, CNN과 MS NOW 기자들도 백악관 출입을 거부당했다고 전했다. 백악관 언론운영 담당 책임자인 마이카 스토퍼리치는 법원에 제출한 서류에서 백악관이 오전 7시25분부터 기자들의 출입증 복구 절차에 들어갔으며, 오전 9시55분께 백악관 언론팀이 출입구에 출입증을 가져다 놓았다고 밝혔다. 이후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은 이날 정오께 재개됐다. ◆ 트럼프 "허구·거짓말"…시진핑 방미 당일 TV 풀 취재도 중단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8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대통령을 취재하면서 "허구와 거짓말"을 끊임없이 보도하고 있다며 백악관 출입을 금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조치를 국가안보 문제와 연결했다. 법무부 역시 이들 언론사의 일부 보도가 국가안보를 위협한다고 주장하면서 미사일 비축량과 백악관 무도회장 건설 등에 관한 보도를 사례로 들었다. 반면 세 언론사는 출입 금지 조치가 미국 수정헌법 제1조가 보장하는 언론의 자유와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한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켈리 판사는 현재 기록만으로는 출입증 취소가 국가안보 보호에 필요했다는 행정부의 주장을 뒷받침할 충분한 근거가 없다고 판단했다. 이번 사태는 트럼프 대통령이 유엔총회 참석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백악관 방문 등 주요 외교 일정을 소화하는 가운데 발생했다. CNN은 ABC, CBS, FOX뉴스, NBC와 함께 백악관 TV 풀을 구성하는 5개 언론사 중 하나다. TV 풀은 대통령 관련 취재를 분담하고 촬영 영상을 다른 언론사에 제공한다. CNN 등에 대한 출입 금지 이후 TV 풀에 참여하는 언론사들은 CNN과의 연대 차원에서 공동 취재를 중단했다. 이에 따라 시 주석이 목요일 오전 백악관 사우스론에 도착했을 당시 TV 풀 카메라가 설치되지 않았고, FOX뉴스와 MS NOW, CNN은 두 정상의 도착 행사를 생중계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시 주석을 환영하면서 사진기자들을 향해 중국 기자들이 가장 우호적인 언론인들이라는 취지의 농담을 하기도 했다. 한편 켈리 판사의 결정은 트럼프 대통령이 또 다른 언론 관련 소송에서 법적 차질을 겪은 지 하루 만에 나왔다. 아이오와주 법원은 전날 트럼프 대통령이 2024년 대선을 앞두고 발표된 여론조사와 관련해 디모인 레지스터 신문과 여론조사 전문가 J. 앤 셀저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을 기각했다. 스콧 비티 아이오와 지방법원 판사는 해당 여론조사가 법적으로 보호되는 표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9월 24일(현지시각) CNN 백악관 특파원 베시 클라인이 출입 복원을 명령한 법원의 결정에 따라 출입 권한을 되찾은 후 백악관에서 취재 업무를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kwonjiun@newspim.com 2026-09-25 07: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