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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민영이 '7일의 왕비'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사진=박민영 인스타그램> |
[뉴스핌=정상호 기자] 배우 박민영이 ‘7일의 왕비’ 홍보 영상을 남겼다.
박민영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화 잘 보였어요? 이건 비밀인데요...6회가 더 재밌대요 큭큭”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박민영은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그는 카메라를 향해 두 손을 흔들며 환하게 미소 지었다.
한편 KBS 2TV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는 단 7일, 조선 역사상 가장 짧은 시간동안 왕비 자리에 앉았다 폐비된 단경왕후 신 씨와 중종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 박민영은 극중 훗날 비운의 단경왕후가 되는 신채경을 연기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