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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 이탈리아 은행 구제안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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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유럽 증시에서 주요 지수가 26일(현지시간) 상승 마감했다. 이탈리아 부실 은행의 구제안이 발표되면서 관련 주식들이 상승하며 증시 분위기를 지지했다. 투자자들은 영국의 정치 상황에도 주목했다.

유럽 증시 시세판 <사진=블룸버그>

영국 런던 증시에서 FTSE100지수는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보다 22.67포인트(0.31%) 상승한 7446.80에 마쳤고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지수는 37.42포인트(0.29%) 오른 1만2770.83을 나타냈다.

프랑스 파리 증시에서 CAC40 지수는 29.63포인트(0.56%) 뛴 5296.75에 마쳤고 스톡스600 지수는 1.43포인트(0.37%) 오른 389.05를 마감했다.

이날 유럽 증시 투자자들은 이탈리아 은행에 주목하며 거래를 이어갔다. 이탈리아 정부는 베네토 방카와 방카 포폴라레 디 빈첸차의 청산을 위해 170억 유로를 투입하기로 했다. 시장 참가자들은 이를 리스크 감소로 받아들였다.

이 두 은행의 건전 자산은 인테사 산파올로를 상징적 가격인 1유로에 매각된다. 이 소식에 인테사의 주가는 3.5% 넘게 상승했다. 우니크레디트와 유니오네 디 방셰 이날리아네 등 다른 이탈리아 은행 주가도 상승 마감했다.

런던 캐피털 그룹의 재스퍼 롤러 선임 애널리스트는 "이탈리아는 구제금융 시대가 끝나지 않았음을 보여줬다"면서 "이것은 부실 은행에 대한 투자 위험을 줄인다"고 설명했다.

이달 초 총선에서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가 과반 의석 확보에 실패한 이후 영국의 정치적 불확실성도 유럽 증시 투자자들의 시선을 계속해서 끌고 있다. 이날 메이 총리가 이끄는 보수당은 민주연합당(DUP)과 소수 정부를 출범시켰다.

스프레덱스의 코너 캠벨 금융 애널리스트는 보고서에서 "여왕의 개원연설에 대한 의회 투표와 함께 영국의 선거 후 정치적 불확실성이 이번 주 주요 이슈로 떠오를 것"이라고 말했다.

경제 지표는 양호했다. 6월 독일의 Ifo 기업환경지수는 115.1로 금융시장 전문가 전망치를 웃돌았다.

유로/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0.05% 내린 1.1187달러를 나타냈고 독일의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1.1bp(1bp=0.01%포인트) 하락한 0.247%를 각각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특파원 (mj722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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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靑 뉴미디어풀단과 특별인터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1일 오후 3시 뉴스핌을 비롯한 청와대 뉴미디어풀단 9개 매체와 공동인터뷰를 한다. 청와대 춘추관 오픈스튜디오 개설을 기념해 마련한 '청와대 라이브' 특별인터뷰에 강 실장이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 특별인터뷰는 뉴스핌 유튜브 채널 뉴스핌TV 등 뉴미디어풀단의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지난 4월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제8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22 ryuchan0925@newspim.com 뉴미디어풀단은 청와대가 변화하는 언론 환경에 발맞춰 청와대 출입과 취재 기회를 확대하고자 신설한 청와대 출입기자단이다.  현재 뉴스핌을 비롯해 고발뉴스, 굿모닝충청,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뉴스토마토, 삼프로TV, 시민언론 민들레, 시사인(IN),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9개 매체가 소속돼 있다.  뉴미디어풀단은 강 실장과 함께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성과와 향후 과제, 외교와 사회·문화, 경제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인터뷰와 진단을 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직접 공개한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비롯해 중동전쟁 상황에서 급박하게 진행된 원유 수급 전략 뒷이야기와 저출산 극복 대책 등 국정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한다.  뉴스핌은 청와대 뉴미디어풀단으로서 유튜브 뉴스핌TV 채널에서 국정 현안과 정책 이슈에 대한 이슈파이터, 정국진단 라이브를 통해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방송을 하고 있다. 청와대 영상 콘텐츠도 1주 평균 30개 이상 제작 중이다. 이강혁 뉴스핌 편집국장은 "대통령의 국내외 일정부터 타운홀 미팅과 부처 업무보고, 청와대 정책과 현안 브리핑을 실시간 생중계와 쇼츠, 하이라이트의 다양한 편집본으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 국장은 "뉴스핌은 현장 라이브와 오픈스튜디오 촬영, 24시간 방송이 가능한 전문성과 인력을 갖추고 있다"며 "간판 콘텐츠인 '이슈터미네이터' '긴급진단' 프로그램을 통해 담론을 형성하고 실질적인 정책·입법으로 이어지는 공익 언론의 뉴미디어 기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the13ook@newspim.com 2026-07-01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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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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