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뫼비우스 단상] 음악 화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일상에 흔히 보이는 것들로 뫼비우스적, 그 이상의 상상 여행을 하려 한다. 주변의 사물들엔 저마다 독특한 내력이 숨어 있고 어떻게 빚느냐에 따라 보석이 되기도 하고 나침판이 되기도 한다. 그렇게 출발한 여행의 과정에 어떤 빛깔의 풍경이 나타날지, 그 끝이 어디까지 다다를지 필자 자신도 설레인다. 인문학의 시대라고 하는데 인문학에 대한 새로운 접근, 메타적 성찰 역시 필요한 시점이다. 사물과 풍경, 시대와 인문을 두루 관통하면서 색다르면서도 유익한 여행을 떠나려 한다.

남미에 <엘 콘도르 파사>가 있다고 한다면 북미엔 <체로키 어메이징 그레이스>가 있다. 체로키라는 말을 뺀 <어메이징 그레이스>도 유명하며 세계적으로 알려져 있다. 나는 <어메이징 그레이스>를 좋아하다가 <체로키 어메이징 그레이스>를 알게 된 후 그 곡을 더 좋아하게 되었다. 싸이먼 앤 카펑클의 노래로만 알다가 잉카인들의 혼이 담긴 엘 콘도르 파사를 알게 된 후 마음을 빼앗겼듯.
메이플라워호가 영국의 청교도인 등을 싣고 북미에 도착한 해가 1620년. 통상 그것을 미국의 기원으로 삼는데 이미 그 이전에 스페인과 프랑스, 영국의 또다른 배 등의 진출이 있었다. 물론 콜럼버스의 발견 이후이다. 메이플라워 호 이야기가 유명한 것은 그 배에 탄 청교도인들의 종교가 미국의 건국 신화로 삼기에 유리해서이다.
그러나 프로테스탄트의 일종인 청교도인들 역시 스스로에 대해선 종교적 성스러움으로 대했겠지만 바깥에 대해선 전혀 다른 태도를 취했다. 도착한 땅의 원주민인 인디언들에 대해서 말이다.

알래스카에서 캐나다 대륙까지 치면 북미가 워낙 광대하기에 인디언들의 부족들도 다양했다. 체로키 인디언은 그 중의 하나로 다소 특이한 점을 보인다. 문자를 만들어 채로키 어를 가지고 있다. 대부분의 인디언들이 멸종되거나 보호 구역에 갇혔지만 체로키 인디언들은 부분적으로나마 문명화 내지 서구화의 길을 걸었다. 그래서 지금 그들이 주로 거주하는 오클라호마 주엔 체로키 정부가 있고 청사도 있다고 한다. 그러나 체로키 인디언들의 역사 또한 또다른 인디언들의 비장한 최후 못지 않게 눈물 아니면 볼 수 없다.

1838년. 체로키 인디언들이 살던 조지아 주에서 인디언의 강제 이주 명령이 떨어진다. 그 지역에서 금이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미국인에 의한 골드 러시가 일어난 것이다. 그곳에 살던 17000 명 정도의 체로키 인디언들은 2000 킬로미터를 걸어 지금의 오클라호마에 다다른다. 그 과정에서 4000 여명의 인디언들이 추위와 굶주림으로 죽는다. 나머지들도 참혹한 고난을 당했다. 그 길이 눈물의 길이라고 불린다.

실은 눈물 이상의 길일 것이다. 피의 길. 죽음의 길. 억울한 희생의 길. 처절한 원한의 길, 말도 안되는 부조리한 길. 가해자 미국에 대한 응징의 길 등등 그 어떤 수식어를 붙여도 가 닿을 수 없을 것이다.
미국은 그 눈물의 길을 어떻게 인지할까.

독일은 홀로코스트에 대해 반성을 한다. 저지른 죄에 대해 속죄할 길이 본질적으로 없는 것이지만 최선을 다함으로써 국가의 기본에 노력한다는 인상을 주고 있다.

하이델베르그에 <철학자의 길>이 있다. 헤겔, 야스퍼스, 하이데거 같은 철학자들이 산책하며 사유를 길어올린 길이다. 만약 독일이 유대인들에 대한 죄악을 외면하거나 적당히 뭉개버리면 그 철학자의 길마저 무색해질 것이다. 타인에 대해 죄를 저지른 상태에서 철학자의 길이라니! 조롱 당함에서 자유롭지 못할 것이다.

독일을 띄우는 것은 아니지만 홀로코스트에 대한 독일의 사후 대책으로 인해 독일의 철학자의 길도 그 가치를 보존할 수 있었다.

2차대전 때 독일과 같은 전범국인 일본은 독일처럼 반성은커녕 적반하장으로 나아간다. 미국은 독일과 일본 사이의 어느 쯤에 있을까.

체로키 인디언의 눈물의 길이 그래서 더욱 피눈물의 길로 보이고 그것으로 상징되는 미국 내 인디언들의 삶은 이루 말할 수 없는 처연함과 부조리로 얼룩진다. 체로키 어메이징 그레이스는 체로키 인디언들이 그 눈물의 길을 걸으면서 부른 노래이다.

그 눈물의 길과 견줄 성격은 아니지만 우리에게도 비슷한 길이 있었다. 1937년. 연해주에 살던 고려인들은 스탈린의 명령에 의해 강제 이주를 당한다. 시베리아 횡단 열차에 실려 먼 중앙아시아 땅에 내던져진다. 우수리스크의 고려인 문화센터엔 그들의 고통과 죽음, 지옥 같은 현장의 기록들이 진하게 전시되어 있다. 연해주 고려인들의 가슴 속에 담긴 노래는 아리랑이었다.

체로키 어메이징 그레이스와 아리랑은 왠지 나에게는 제법 비슷한 정서로 와닿는다.
역사를 멀리까지 거슬러 올라가면 아메리카 인디언과 한국 사람들이 만난다고 한다. 아시아 초원의 몽골로이드가 베링 해협이 물에 잠기기 전의 육교인 시절에 아메리카로 건너갔다는 말부터 시작해서 그 후로도 배를 타고 태평양을 건너갔다는 말 등등이 있다. 아메리카의 인디언과 연해주 고려인들은 혈통적으로 비슷할 것이다.

체로키 어메이징 그레이스와 아리랑에 얽힌 사연들에서 다른 점을 굳이 찾으라면 내게 보이는 것이 있다. 연해주 고려인의 강제이주 속에서 고려인들의 가슴과 하나가 된 아리랑은 세월이 흘러 하나의 전환점을 만난다. 중앙아시아 등지로 퍼져 고난 속에 버틴 그들 중의 성공한 일부는 다시 시베리아 횡단 열차를 타고 귀환한다. 주로 3대나 4대들인데 선조들의 고향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1937년이나 그 이전의 연해주 곳곳의 풍물과 인심, 사람들에 대해 그들은 선조들에게 뼈저리도록 들었을 것이다. 그곳으로 가서 제법 자리를 잡았다고 한다.

체로키 어메이징 그레이스엔 이런 귀환이 없다. 인디언들은 귀환이라는 것이 있을 수 없다. 살아남은 사람들 중에 부분적으로 그런 말을 쓸 수도 있겠지만 미국에서 인디언들은 성립 불가능한 존재들이다. 체로키 어메이징 그레이스는 그 절연, 잔혹, 부조리 등등의 검은 심연이 배어 있어 노래라기보다는 죽음의 멜로디처럼 들리기도 한다.

이런 노래를 뭐라고 해야 하나.
레퀴엠. 그것은 죽은 자들을 애도하는 마음으로 산 사람들이 작곡해 부르는 것이다. 장엄하기 그지없지만 체로키 어메이징 그레이스에 서린 심연과는 거리가 멀다.
무가는 억울하게 희생된 자들을 위해 무당이 부르는 노래이다. 레퀴엠과 비슷하다. 노래 중에 슬픔의 극단까지 간 <그루미 선데이>도 고통스런 시절 속의 산 사람들의 노래이다. 이렇듯 슬픔의 정수라는 노래들, 이승을 너머 저승을 위하거나 향한 노래들을 찾아봐도 체로키 어메이징 그레이스와는 다르다.

엘 콘도르 파사와 체로키 어메이징 그레이스는 그런 면에서 동일한 심연을 지니고 있다. 두 노래 모두 억울하게 희생 당한 존재들에 의해 불려졌으며 그들의 사연을 그들의 부재 속에 담고 있다. 그들은 피리를 연주하며 자유의 노래를 불렀고 눈물의 길을 걸으며 고통의 영가를 불렀다.
존재가 멸절된 후에 노래로만 남은 것. 애절하게 아름답다한들 그 주인들에게 닿을 수 없는 노래.
그것은 차라리 화석일지도 모른다. 섬뜩한 심연을 품고 있는 음악 화석. 아메리카는 그 나름대로 역사가 깊은 만큼 무수한 화석들을 지니고 있지만 문명을 발달시켰다는 근현대에서도 인류에게 끝없이 뭔가를 환기시키는 검은 화석을 품고 있는 것이다.

이명훈(소설 ‘작약도’ 저자)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삼성전자, 2분기에만 작년 2배 벌어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또 한 번 사상 최대 실적을 새로 썼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가 고대역폭메모리(HBM)를 넘어 서버용 D램과 범용 메모리 수요까지 끌어올리면서 반도체 사업이 전사 실적을 사실상 견인했다. 특히 2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의 2배를 넘어섰다. 한 분기 만에 지난해 1년 치 이익을 훌쩍 웃도는 수익을 거둔 셈이다. 메모리 가격 상승과 공급 부족이 맞물리면서 실적 체력이 과거 메모리 슈퍼사이클 때와는 다른 수준으로 올라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AI 인포그래픽=김정인 기자] ◆ 매출·영업익 모두 최대치 경신 삼성전자는 7일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잠정실적으로 매출 171조원, 영업이익 89조4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 분기 대비 매출은 27.7%, 영업이익은 56.2% 증가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매출은 129.3%, 영업이익은 1810.3% 급증했다. 이번 영업이익은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43조6011억원의 약 2배 수준이다. 직전 분기인 올해 1분기 영업이익 57조2328억원도 크게 웃돌았다. 매출 역시 1분기 133조8734억원을 넘어 분기 기준 최대치를 다시 경신했다. ◆ AI 투자 확대에 메모리 전방위 수혜 실적 개선의 중심에는 반도체 사업이 있다. 삼성전자는 이날 잠정실적 발표에서 사업부문별 실적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증권가에서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이 전사 영업이익의 대부분을 차지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AI 데이터센터 투자를 공격적으로 늘리면서 메모리 수급이 빠르게 개선된 영향이다. 엔비디아 등 주요 AI 반도체 기업을 중심으로 HBM 수요가 늘어난 데 이어, 서버용 D램과 범용 D램, 낸드까지 수요 회복세가 확산됐다.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도 가격 상승을 부추겼다. 시장조사업체 디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지난달 PC용 범용 D램 평균 고정거래가격은 전월 대비 5% 상승하며 조사 시작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서버용 D램과 HBM도 AI 서버 투자 확대에 힘입어 높은 가격과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업계에서는 세계 최대 메모리 생산능력을 갖춘 삼성전자가 이번 사이클의 수혜를 크게 누린 것으로 본다. HBM처럼 고부가 제품 수요가 늘어나는 동시에 범용 메모리 가격도 오르면서 메모리 사업 전반의 이익률이 개선됐다는 분석이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 충당금 반영하고도 90조 육박 이번 실적에서 또 하나의 변수는 반도체 사업부 특별성과급 충당금이다. 증권가는 삼성전자가 2분기 실적에 DS부문 특별성과급 지급을 위한 충당금을 반영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삼성전자와 노사는 DS부문 특별성과급 지급에 합의했다. 증권업계에서는 관련 충당금 규모를 10조원 후반대로 추산한다. 이를 감안하면 회계상 비용을 제외한 기준의 2분기 영업이익은 100조원을 넘어섰을 가능성도 거론된다. 충당금 부담을 반영하고도 영업이익이 90조원에 근접했다는 점은 메모리 업황의 강도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단순한 가격 반등이 아니라 AI 인프라 투자 확대가 장기 공급계약과 고부가 제품 판매 확대로 이어지면서 수익 구조 자체가 개선되고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반도체 쏠림 커진 실적 구조 반면 완제품 사업은 반도체와 온도차를 보인 것으로 추정된다. 디바이스경험(DX) 부문은 스마트폰 사업의 계절적 비수기와 부품 가격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으로 수익성이 둔화했을 가능성이 크다. 증권가에서는 스마트폰을 담당하는 모바일경험(MX)·네트워크 사업부의 2분기 영업이익을 5000억~1조원 수준으로 보고 있다. 1분기 신제품 출시 효과가 약해진 데다 주요 부품 가격 상승이 수익성을 압박한 것으로 풀이된다. TV와 생활가전도 수요 회복이 더디면서 실적 개선 폭이 제한적이었을 것으로 분석된다. 증권가에서는 영상디스플레이(VD)·생활가전(DA) 사업부 영업이익을 1000억원 미만으로 추정하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전년 동기와 비슷한 5000억원 안팎, 전장 자회사 하만은 2000억~3000억원 수준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된다. kji01@newspim.com 2026-07-07 08:14
사진
호날두 '눈물의 라스트 댄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마지막 월드컵이 16강에서 막을 내렸다. 포르투갈은 축구계에서 가장 뜨거운 라이벌 매치 중 하나인 '이베리아 더비(Iberian Derby)'에서 스페인의 벽을 넘지 못하고 고개를 숙였다. 스페인(FIFA 랭킹 2위)은 7일 오전 4시(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포르투갈(7위)을 1-0으로 제압했다. 스페인은 12년 만에 월드컵 8강 무대를 밟았다. 반면 자신의 6번째 월드컵이자 마지막 무대임을 선언했던 호날두는 눈물을 보이며 씁쓸하게 그라운드를 떠났다. [댈러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포르투갈의 호날두가 7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스페인과의 16강전을 마치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6.7.7 psoq1337@newspim.com 양 팀은 4-2-3-1 포메이션으로 맞불을 놨다. 스페인은 미켈 오야르사발을 최전방에 뒀고 다니 올모, 라민 야말 등이 지원했다. 포르투갈은 호날두를 필두로 주앙 펠릭스,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공격을 이끌었다. 경기 초반은 스페인이 주도했다. 전반 8분 올모의 찔러주기를 받은 오야르사발이 골키퍼와 독대했으나 슈팅은 골대를 벗어났다. 전반 16분 야말과 알렉스 바에나의 연속 슈팅도 디오구 코스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포르투갈도 반격했다. 전반 37분 호날두의 슈팅이 우나이 시몬 골키퍼에게 막혔고 전반 41분 누누 멘데스의 강력한 슈팅은 수비 맞고 크로스바를 강타했다. 후반전에도 팽팽한 흐름은 이어졌다. 포르투갈은 후반 9분 핵심 수비수 멘데스가 부상으로 쓰러지는 악재를 맞았다. 이후 양 팀은 교체 카드를 던지며 총력전에 나섰다. [댈러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스페인의 특급 조커 미켈 메리노가 7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포르투갈과의 16강전에서 결승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2026.7.7 psoq1337@newspim.com 승부는 용병술에서 갈렸다. 루이스 데 라 푸엔테 스페인 감독의 선택이 적중했다. 후반 45분 프리킥 상황에서 빠르게 공이 전개됐다. 교체 투입된 페란 토레스의 패스를 역시 교체로 들어온 미켈 메리노가 왼발 슈팅으로 연결해 포르투갈의 골망을 흔들었다. 포르투갈은 후반 추가시간 베르나르두 실바의 헤더가 윗그물을 때리며 마지막 기회를 날렸다. 결국 경기는 스페인의 1-0 승리로 종료됐다. 이번 대회에서 토너먼트 잔혹사를 끊고 최고령 득점 기록을 세웠던 호날두는 스페인의 견고한 수비에 묶여 '슬픈 라스트 댄스'를 마쳤다. 대회를 마친 스페인은 개최국 미국과 벨기에의 경기 승자와 8강에서 격돌한다. psoq1337@newspim.com 2026-07-07 0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