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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CFO·사업부장 후속 인사…"이번주 안에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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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개편·추가 승진 인사도 다음주에 걸쳐 발표

[뉴스핌=최유리 기자] 삼성전자가 부품(DS), 가전(CE), 모바일(IM) 등 각 사업부문장을 교체한 가운데 공석이 된 사업부장 및 최고재무책임자(CFO)에 대한 후속 인사를 이번주 안에 단행한다.

31일 삼성전자 고위 관계자는 "이번주 안에 공석이 된 사업부장과 CFO에 대한 후속 인사가 있을 것"이라며 "조직 개편과 추가 승진 인사에 대한 발표도 다음주에 걸쳐 나올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날 삼성전자는 반도체 사업을 총괄하는 부품(DS)부문장에 김기남 사장을, 소비자 가전(CE)부문장에 김현석 VD(영상 디스플레이)사업부 김현석 사장을, IT·모바일을 담당하는 IM부문장에 고동진 무선사업부 사장을 각각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윤부근, 신종균 사장은 각각 CE부문장과 IM부문장직을 사퇴했다. 이들 두 사장과 함께 2012년부터 경영지원실장(CFO)을 맡아온 이상훈 사장도 사퇴했다. 이 사장은 이번에 경영일선에서는 물러났지만 사외 이사들에 의해 이사회 의장에 추천됐다.

이로써 사업부문장이 된 3명의 사업부장과 CFO 자리가 공석이 됐다. 회사 측은 빠른 추가 후속 인사를 통해 조직에 활력을 주겠다는 설명이다 .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인사가 조직을 쇄신해 활력을 주는 동시에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보다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상훈 삼성전자 경영지원실장(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수원 디지털시티 R5(모바일연구소)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뉴스핌 Newspim] 최유리 기자 (yrcho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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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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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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