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혁신창업] 창작활동 집합소 '메이커 스페이스'…2022년까지 367개소 확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일, '한국형 메이커 스페이스 확산방안' 발표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창작활동을 통해 혁신적 아이디어를 직접 구현하는 메이커 운동 확산을 위한 정부 정책이 본격 추진된다. 메이커는 상상력과 창의력을 바탕으로 제품 또는 서비스를 스스로 창작·개발하는 자를 의미한다.  

정부는 2일 확대 경제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고 혁신성장 추진전략 일환으로 참여형 혁신성장 기반 구축을 위한 '한국형 메이커 스페이스 확산방안'을 발표했다.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이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가계부채 종합대책 관계부처 합동브리핑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이형석 기자 leehs@


이번 대책은 경제 전반에 혁신을 확산하고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토대로서, 한국형 메이커 스페이스를 구축하고 메이커운동의 사회적 저변을 확산하기 위한 것이다. 

▲ 메이커 활동을 위한 공간 인프라 조성 ▲메이커 문화 확산을 위한 국민 참여 유도와 네트워크 형성 ▲ 사업화 지원을 통한 제조창업 기반 마련 등을 주요내용으로 담고 있다.

먼저 국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전국에 메이커 스페이스를 조성한다. 일반인의 메이커 교육·체험 등을 위한 일반랩, 전문 메이커의 창작활동을 제조창업으로 촉진하기 위한 전문랩 총 75개소를 내년에 조성하고 2022년까지 367개소까지 확충할 계획이다.

인프라 확충을 위한 정부 재정 지원과 함께 지자체, 민간과의 협력 운영을 통해 중장기적 자립을 유도한다. 기업은 공간을 설계·운영하고, 지자체 역시 공간 등을 제공하며 중앙정부가 시설 구축 등 초기비용을 부담하는 방식이다.  

국민들의 자연스러운 참여 유도와 자발적 네트워크 형성도 촉진한다. 메이커 활동 흥미 유발을 위해 수요자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교원·강사·운영인력을 양성해 전문메이커를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기존 교원의 초중고 학내 전문가 양성(5년간 500명), 메이커 스페이스 전문 운영인력 양성(5년간 500명), 교육프로그램 전문강사 양성(5년간 1000명) 등에 나선다. 

청소년·일반인 동아리 활동 및 지역별·분야별 융복합 프로젝트 등을 지원하고 아이디어 공유, 정보 제공 및 멘토링 등 지원을 위한 온라인 플랫폼도 구축·운영한다. 

아이디어가 사업화·창업까지 이어지도록 연계 지원 역시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창조경제혁신센터, 창업보육센터 등 창업지원 인프라를 연계해 창업 멘토링 및 입주공간 제공 등을 지원한다. 우수 아이템에 대한 시제품 제작, 초도물량(100~5000개) 양산 및 메이커 특례보증, 공공펀드 자금 조달 등도 지원한다.  

정부는 이번 대책 마련을 계기로 창조적 혁신 성장과 제조창업 저변이 널리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앞으로도 메이커운동이 활성화되고 혁신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정성훈 기자 (j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7% [NBS]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도가 취임 이후 최고치인 6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발표됐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2월4주차 [그래프=NBS]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전국지표조사(NBS) 2월 4주차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평가는 67%로 직전 조사인 2월 2주차 63%보다 4%포인트(p) 올랐다.  부정평가는 25%로 직전 조사 30%보다 5%p 떨어졌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에서 열린 제11차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 'K-관광, 세계를 품다'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2.26 photo@newspim.com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5%, 국민의힘 17%, 조국혁신당 4%, 개혁신당 3%, 진보당 1% 순으로 나타났고, 태도유보는 27%였다.  정당 대표의 직무수행 평가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가 43%, 부정평가 42%였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는 23%, 부정평가는 62%였다. NBS 정당지지도 2월4주차 [그래프=NBS] 6·3 지방선거와 관련해서는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53%,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34%로 집계됐다.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폐지에는 잘한 조치라는 찬성 의견이 62%, 잘못한 조치라는 반대 의견이 27%였다.  윤석열 전 대통령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한 것에는 '혐의에 비해 가볍다'는 의견이 42%, '적절하다'는 의견이 26%, '무죄이므로 잘못됐다'는 의견이 2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23~25일 동안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4.9%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2-26 11: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