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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마감] 외인·기관 매수 유입..코스피 사흘 연속 '사상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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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민경 기자] 코스피와 코스닥이 또다시 사상최고치를 경신했다.

<자료=대신증권HTS>


29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23.43p 상승한 2598.19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지수는 전일 대비 14.11p(0.55%) 상승한 2588.87로 시작해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로 최고점을 찍었다. 개인은 7099억원을 매도했다.

업종별 지수도 대체로 상승세를 보였다. 비금속광물(2.71%), 의약품(2.69%), 건설업(2.34%), 증권(1.89%), 종이목재(1.85%), 유통업(1.45%), 금융업(1.06%), 운수장비(1.00%) 등이 올랐다. 반면 통신업(0.57%), 의료정밀업(0.37%), 철강금속업(0.12%) 등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은 대부분 상승했다. 삼성전자는 전거래일 대비 0.87% 증가한 256만1000원, 삼성바이오는 5.14%오른 43만9500원을 기록했다. 현대차도 1.31% 올라 15만4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와 포스코는 각각 0.26%, 0.76% 하락했다.

이날 코스닥도 920선을 넘으며 약 15년9개월만에 신기록을 경신했다. 개인 매수 유입이 가팔랐고 바이오주 상승이 두드러졌다.

개인은 홀로 1900억원어치를 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70억원, 780억원 규모로 순매도했다.

바이오주 상승이 눈에 띈다. 셀트리온은 9.43% 상승한 32만8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셀트리온헬스케어 6.88%, 바이로메드 5.69%, 셀트리온제약 2.57% 등도 코스닥 상승을 견인했다. 반면 CJ E&M, 메디톡스, 펄어비스 등은 각각 0.55%, 1.87%, 4.12%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운송(6.05%), 제약(4.54%), 유통(4.42%), 제조(2.37%)가 상승한 반면 컴퓨터서비스(2.75%), 디지털컨텐츠(2.11%), 오락·문화(2%) 등은 하락했다.

 

[뉴스핌 Newspim] 김민경 기자 (cherishming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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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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