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천안사옥’ 조감도<자료=한라> |
[뉴스핌=이동훈 기자] 한라는 현대해상화재보험이 발주한 ‘현대해상 천안사옥 건축공사’를 596억원에 수주했다고 31일 밝혔다.
현대해상 천안사옥은 충청남도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1753번지에 있다. 연면적 2만9234㎡에 지하 6층~지상 14층으로 짓는다. 오는 2019년 8월 준공 예정이다.
한라는 작년 3월 토목공사를 수주해 기반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건축공사까지 수주한 것이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