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사회

속보

더보기

검찰, 이번 주 문무일 총장에 'MB 수사' 보고‥소환 통보 임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 직접 문무일 총장에 중간수사결과 보고
문무일 총장 재가시 MB 소환 일정 확정

[뉴스핌=이보람 기자] 자동차부품업체 다스(DAS) 실소유주 논란을 수사 중인 검찰이 이명박 전 대통령 소환 일정을 저울질하고 있다. 중간수사 결과를 문무일 검찰총장에게 보고한 뒤 구체적인 소환일정과 조사 방식 등을 확정짓는다는 방침이다.

4일 사정당국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이번 주 이 전 대통령 관련 중간 수사 결과를 문무일 총장에게 정식 보고한다.

보고는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이 문 총장에게 그동안 수사경과를 직접 설명하는 방식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보고 일정은 이르면 5~6일로 예상된다.

이후 문 총장이 이 전 대통령에 대한 소환 조사와 향후 수사 계획 등을 재가하면 구체적 소환일정도 확정될 전망이다.

이명박 전 대통령. /이형석 기자 leehs@

그동안 이 전 대통령 의혹을 수사해 온 수사팀은 수사 결과 이 전 대통령이 여러 범죄 사실에 깊숙이 관계된 정황을 포착한 만큼 피의자 신분으로 직접 소환해야 한다는 입장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올해 초부터 다스 실소유주 의혹을 수사한 결과 다스가 이 전 대통령 소유라고 잠정 결론 내렸다. 실제 이 전 대통령 재산관리인으로 알려진 이병모 청계재단 사무국장의 구속영장에 다스가 이 전 대통령 소유라는 내용이 적시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 과정에서 이상은 다스 회장과 이시형 다스 전무 등 이 전 대통령 일가와 이 전 대통령 측근을 줄줄이 소환조사 하기도 했다.

검찰은 이 전 대통령이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를 불법 상납받은 정황도 포착했다. 김백준 전 청와대총무기획관을 통해 국정원 특활비 17억원을 상납받았다는 게 검찰 판단이다. 

또 이 전 대통령이 다스가 BBK투자자문으로부터 투자금 140억원을 반환받는 과정에서 국가기관을 개입토록 하고 삼성이 다스의 미국 로펌비용 40억원을 대납하게 하는 데 관여한 혐의도 있다고 봤다.

이밖에 이팔성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의 불법자금 제공 의혹을 비롯해 차명재산 보유 의혹 등 이 전 대통령을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한 수사 역시 이뤄진 것으로 전해진다. 

만약 이 전 대통령이 검찰 포토라인에 서면 전직 대통령으로서는 다섯 번째다. 앞서 전두환·노태우·고(故) 노무현·박근혜 전 대통령이 검찰에 출두해 조사를 받은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