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형락 기자] 현대홈쇼핑은 최대주주가 기존 현대백화점에서 현대그린푸드로 변경됐다고 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현대그린푸드의 지분인수 목적을 "현대그린푸드의 우량 계열사에 대한 지배력 강화 및 경영효율성 제고"라고 밝혔다.
인수자금은 영업활동 등으로 취득한 보유 현금으로 조달할 예정이며, 최대주주 변경 후 현대그린푸드의 지분율은 25.01%로 오른다.
[뉴스핌 Newspim] 김형락 기자 (rock@newspim.com)
[뉴스핌=김형락 기자] 현대홈쇼핑은 최대주주가 기존 현대백화점에서 현대그린푸드로 변경됐다고 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현대그린푸드의 지분인수 목적을 "현대그린푸드의 우량 계열사에 대한 지배력 강화 및 경영효율성 제고"라고 밝혔다.
인수자금은 영업활동 등으로 취득한 보유 현금으로 조달할 예정이며, 최대주주 변경 후 현대그린푸드의 지분율은 25.01%로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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