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리노스(대표이사 김웅, 박병근)의 세계적인 캐주얼백 브랜드 키플링(Kipling)이 25-35 여성을 위한신규 컬렉션 베이직 캡슐 아시아(BPCA)를 선보인다.
BPCA 컬렉션은 부드러운 감도의 나일론 소재와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핑크’, ‘블루’, ‘에메랄드’ 색상, 그리고 털몽키가 아닌 ‘하트 키링’이 큰 특징이다. 가볍고 실용적인 라이프스타일과 세련되고 편안한 스타일을 선호하는 25-35 여성들을 위해 제작된 특별 신규 컬렉션이다.
주력 상품중 하나인 바이올렛(VIOLET)은 3ways 아이템으로, 탈부착 가능한 스트랩을 사용해 숄더백부터 토트백, 백팩까지 총 세 가지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다. 복주머니 디자인의 사랑스러운 미니백 이민(IMMIN)은 독특한 가방 조임 방법이 특징으로, 탈부착 가능한 스트랩이 있어 토트백과 숄더백 둘다 연출 가능하다. 디테일까지 꼼꼼하게 신경쓴 백팩 나랩(NALEB)역시 편안한 스타일에 풍부한 수납공간을 자랑한다.
키플링 공식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5월 1일부터 5월 30일까지 BPCA 상품 15만원 이상 구매시 3만원 상당의 미니 파우치를, 17만원 이상 구매시 7만원상당의 미니 크로스백을 증정하는 사은 이벤트를 진행한다.
ssup825@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