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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스브이 "AI·로보틱스 기술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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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민경 기자 = 4차산업 핵심 기술을 보유한 이에스브이가 부각되는 모양새다. 해외 스타트업을 왕성하게 발굴하는 소프트뱅크벤처스가 AI·사물인터넷(IoT)·로보틱스 분야에서 글로벌 수준의 기업 발굴에 나섰다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이다.

이에스브이 관계자는 1일 "삼성전자를 비롯한 국내외 유수 기업이 AI나 로봇 핵심 기술을 보유한 유망 기업들을 발굴하고 인수에 나선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자사로도 관련 문의가 많이 오고 있다"며 "향후 이슈가 확정되면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스브이는 지난 해 인공지능 헬스케어 로봇 '필로(Pillo)'와 40만 달러 규모의 공동 연구 개발 계약을 맺고 국내 독점 판매권을 보유중이다. 필로는 사용자가 의사나 헬스케어 전문가와 직접 연결돼 자신의 건강 상태나 질병에 대한 처방을 직접 받을 수 있게 해주며, 환자가 정확한 시간에 약을 복용했는지 확인하고 약이 떨어지면 자동 주문을 넣을 수 있도록 스마트폰, 태블릿 PC, 스마트워치 등 기기와 연결해 편리성을 높인 로봇이다.

또한 지난 해 베트남 타이슨그룹으로부터 발광다이오드(LED)에 스마트 사물인터넷(IoT) 기술과 와이파이 기능을 접목한 스마트 가로등 및 보안등 사업을 수주, 베트남 내 스마트시티 구축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이에스브이는 최근 차량 운전자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미래형 블랙박스를 개발 중이다. 자사가 지난 해 투자한 건축물 페인팅 로봇 전문기업 로보프린트의 주요제품 ‘아트봇’과의 공동 사업, 바이오 및 유통 분야와의 기술 협업도 적극 검토하는 등 그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cherishming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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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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