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우수연 기자 = 디피씨는 자회사인 스틱인베스트먼트가 벤처투자부문을 인적분할해 스틱벤처스 주식회사를 설립한다고 1일 공시했다.
분할비율은 존속회사인 스틱인베스트먼트가 42.552318%, 분할회사인 스틱벤처스가 57.447682%다.
회사 측은 "벤처투자부문을 분할해 각 부문이 독립적으로 고유사업에 전념토록해 사업부문별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분할 목적을 밝혔다.
yesim@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6월01일 14:05
최종수정 : 2018년06월01일 14:05
[서울=뉴스핌] 우수연 기자 = 디피씨는 자회사인 스틱인베스트먼트가 벤처투자부문을 인적분할해 스틱벤처스 주식회사를 설립한다고 1일 공시했다.
분할비율은 존속회사인 스틱인베스트먼트가 42.552318%, 분할회사인 스틱벤처스가 57.447682%다.
회사 측은 "벤처투자부문을 분할해 각 부문이 독립적으로 고유사업에 전념토록해 사업부문별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분할 목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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