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시간과 장소 8월22일부터 홈페이지 공개..합격자 11월 2일 발표
[서울=뉴스핌] 김신정 기자 = 대한건축사협회가 2018년도 건축사자격시험 일반 및 특별전형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1일 대한건축사협회와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건축사자격시험 일반과 특별전형을 오는 9월 8일 실시한다.
건축사자격시험 일반 및 특별전형은 오는 7월 4일~11일까지 1주일간 원서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시험시간과 장소는 오는 8월 22일 국토부 홈페이지, 대한건축사협회 및 각 시·도건축사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된다. 합격예정자는 오는 11월 2일 발표한다.
건축사자격시험 일반 및 특별전형 과목은 대지계획, 건축설계1, 건축설계2이며 설계 실기시험으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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