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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현장르포] 최재성 지원유세 나선 홍영표 "문 정부 탄생의 1등 공신을 뽑아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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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원내대표, 서울 송파 장지역서 지원유세 나서
박병석 "문 대통령 복심 최재성 후보 꼭 찍어달라" 호소

[서울=뉴스핌] 오채윤 기자 =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와 박병석 의원이 4일 서울 송파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최재성 후보를 지원유세했다.

홍 원내대표는 이날 송파구 장지역에서 진행된 지원유세에서 "최재성 후보는 문재인 대통령의 정치적 동지이고, 문 정부 탄생의 1등 공신"이라며 "최 후보는 문 정부가 출범하면서 모든 것을 내려놓고, 오직 문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조용히 일해왔다. 송파 선거는 문 정부 성공을 위해서, 그리고 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시대를 위해서 국가적 지도자 최재성을 선택해 줄 것을 확신하고 호소드린다"고 말했다.

홍 원내대표는 "원내대표로서 이번 6.13지방선거에서 국회의원 선거가 훨씬 더 중요하게 느껴진다. 대한민국 국회가 더이상 방탄 국회를 열지 않고 민생을 챙기고 한반도 평화 체제를 만드는데 국회가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더불어민주당 의원 한명이라도 더 뽑아주셔야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유세는 수많은 시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진행됐다. 연설을 듣던 지지자들은 홍 원내대표의 지지호소에 최 후보의 이름을 크게 외치며 환호하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최재성 더불어민주당 송파을, 홍영표 원내대표, 박병석 의원이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서 유세차량에 올라서 손을 번쩍 들어보이고 있다. 2018.06.04 kilroy023@newspim.com

박병석 의원은 "핵과 전쟁의 공포가 없는 평화의 대한민국을 위해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평화 실현을 이뤄갈 '기호 1번 최재성 후보'를 확신을 가지고 지지해 주시기 바란다"고 호소했다.

박 의원은 자유한국당을 겨냥해 "한반도의 평화에 대해 온 세계가 찬사를 보내고 있을 때, 오직 한국당은 이 평화 정착의 무드를 '위장 평화쇼'라는 등 막말로 깎아내리고 있다"며 "4.27 남북정상회담 결과물인 판문점 평화선언이 아직 국회 지지결의안도 받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제 모두가 지방선거에서 심판해 주셔야 한다. 대한민국의 평화와 서울의 발전을 위해서 문 대통령의 가장 가까운 복심인 최재성 후보를 이번에 찍어주셔야 한다"고 했다.

최 후보는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새로운 한반도 평화 시대와 항구적 평화 체제를 만들 수 있도록 저 최재성을 지원해달라”며 “검증된 실력으로 송파의 새로운 역사를 쓰겠다”고 강력히 호소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서 '최저임금법 개악으로 전국민의 미래를 없앴네' 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더불어민주당 유세차량을 향해 시위하고 있다. 2018.06.04 kilroy023@newspim.com

한편 이날 최 후보의 유세장에서 민주노총 조합원들의 기습 시위가 펼쳐지기도 했다. 이들은 최근 국회를 통과한 최저임금법 개정안에 대한 항의농성을 벌이면서 최 후보의 지원유세를 위해 방문한 홍 원내대표를 향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cha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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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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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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