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형락 기자 = 리켐은 전·현직 경영진의 횡령 혐의에 따른 피소설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현재 전·현직 경영진의 횡령 혐의와 관련해 고소가 접수된 사실 외에는 추가로 확인된 사항이 없다"며 "관련 사항으로서 임직원이 수사기관에 2회 출석해 조사를 받은 사실이 있다"고 5일 답변했다.
회사 측은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인되는 시점 또는 3개월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rock@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6월05일 19:51
최종수정 : 2018년06월05일 19:51
[서울=뉴스핌] 김형락 기자 = 리켐은 전·현직 경영진의 횡령 혐의에 따른 피소설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현재 전·현직 경영진의 횡령 혐의와 관련해 고소가 접수된 사실 외에는 추가로 확인된 사항이 없다"며 "관련 사항으로서 임직원이 수사기관에 2회 출석해 조사를 받은 사실이 있다"고 5일 답변했다.
회사 측은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인되는 시점 또는 3개월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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