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스타

속보

더보기

'밥블레스유' 최화정·이영자·송은이·김숙의 큰 그림…'밥'으로 치유하는 일상의 고민(종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연예게 절친 4인방이 ‘밥블레스유’에서 뭉쳤다. 엄청난 입담의 소유자들과 먹방 소유자들이 뭉쳐 최고의 시너지를 예고했다.

18일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에 위치한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는 올리브 ‘밥블레스유’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황인영 PD와 절친들인 최화정, 이영자, 송은이, 김숙이 참석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팟캐스트 ‘송은이, 김숙의 비밀보장’의 콜래버레이션으로 전국에서 배달된 애매하고 사소한 생활 밀착형 고민들을 언니들만의 방식으로 함께 공감하고 맞춤형 음식으로 위로하는 신개념 푸드테라PICK 먹부림+고민풀이 예능이다.

[서울=뉴스핌] 이윤청 기자 = 방송인 이영자(왼쪽부터), 김숙, 최화정, 송은이가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올리브티비 '밥블레스유'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06.18 deepblue@newspim.com

황인영 PD는 “시청자 분들과 유쾌한 네 명의 언니 사이에서 긍정 에너지를 주고받을 수 있게 징검다리 역할을 맡고 있다. 저 역시 삶의 희노애락을 밥과 함께 하고 있다. 먹고 사는 이야기가 담겨 있는 소중한 이야기 창고라고 생각한다. 마냥 신나는 것만이 아닌, 감정이 담기는 먹방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취지를 소개했다.

이어 ‘밥블레스유’는 일상적인 고민을 모아서 순간에 어울리는 음식을 추천해드리고, 때로는 함께 먹기도 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치고 힘들 때, 짜증날 때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힐링이 되는 기분을 느끼셨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준비하게 됐다“며 설명했다.

최화정은 “어렸을 때부터 많이 먹었다. 이런 제가 부끄러운 적도 있었다. 그런데 먹는 게 너무 좋고, 집중해서 먹는 걸 인생관으로 삼았다. 그래서 섭외 받자마자 때가 왔다고 생각했다. 실력 발휘를 하려고 한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윤청 기자 = 방송인 이영자(왼쪽부터), 김숙, 최화정, 송은이가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올리브티비 '밥블레스유' 제작발표회에서 케이크 커팅식을 하고 있다. 2018.06.18 deepblue@newspim.com

현재 이영자는 MBC ‘전지적 참견시점’에서 의도치 않은(?) 먹방을 선보이고 있다. ‘먹방’이라는 주제가 ‘법블레스유’에서 겹치는 상황이다.

이영자는 “‘전지적 참견시점’에서는 먹방이 아니라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매니저에게 음식을 추천하다보니 호응을 얻은 것 같다. ‘전지적 참견시점’은 같이 일하는 식구한테 음식을 권해준거고, ‘밥블레스유’는 친구들과 즐겁게 밥을 먹으면서 고민에 맞는 음식을 추천해주는 방송이다. 차별화라고 말하자면 프로그램 이름이 다른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송은이는 “‘전지적 참견시점’은 매니저와 출연자의 일상을 들여다보는 것인데, 일상 속에서 먹는 게 빠질 수 없기에 이영자 씨의 먹방적인 부분이 도드라졌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밥블레스유’는 먹방 푸드 테라PICK이다. 세상 고민을 잊을 수 있는 음식을 먹는 것이기 때문에 차별점이 확실히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윤청 기자 = 방송인 이영자(왼쪽부터), 김숙, 최화정, 송은이가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올리브티비 '밥블레스유'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06.18 deepblue@newspim.com

이번 프로그램은 송은이가 최화정, 이영자, 김숙을 캐스팅했다. 여기에 황인영 PD의 제작이 더해졌다. 송은이는 “김숙 씨랑 고민을 하다가 언니들이랑 하면 재밌을 거라고 생각해서 제안했다. 조합의 구심점 역할을 김숙 씨가 해줬다”고 답했다.

김숙은 “언니들과 가끔 밥을 먹는다. 밥을 먹는데 몇 시간씩 드신다. 점심을 먹었는데 어느덧 저녁이 돼 있고, 그게 야식으로 이어졌다. 어느 날 네 명이서 뷔페에서 밥을 먹고 사진을 찍었는데 너무 행복해보였다. 기본적으로 밥 먹는 시간이 4시간이니까 같이 방송을 하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콘셉트 자체가 부담스럽지 않고 자연스러워서 프로그램화가 된 것 같다. 첫 녹화를 했는데, 녹화라는 생각이 안 들었다. 보시는 분들도 편안하게 보실 수 있을 것”이라며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감을 내비쳤다.

‘밥블레스유’에서 가장 큰 강점을 꼽자면 출연진 네 명이 함께 출연한다는 것이다. 서로 알고 지낸지 20년이 됐기 때문에 이들의 시너지는 상상을 초월하는 정도이다. 송은이는 “저희는 사회에서 만난 가족 같은 사이”라고 정의했다.

최화정은 “이 모임이 너무 좋다. 영자와는 20년이 됐고 숙이, 은이와 갑자기 친해진 것이 아니라 정말 알게 된지 15년이 됐다. 이제는 가식적인, 방송적인 모습은 거의 없다. 이영자 씨는 프로패셔널해 보이는데 프로그램을 들어갈 때 정말 긴장한다. 여기서는 그런 모습이 없는, 편안한 모습이다. 어떤 말도 다 받아들일 수 있는 관계”라며 웃어보였다.

[서울=뉴스핌] 이윤청 기자 = 방송인 김숙(왼쪽부터), 송은이, 최화정, 이영자, 황인영 PD가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올리브티비 '밥블레스유' 제작발표회에서 기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8.06.18 deepblue@newspim.com

이영자는 “이번 대선에 누구 찍었는지 말할 수 있을 정도의 사이다. 사실 연예인들이 정치적 색깔을 보이면 힘들다. 우리끼리는 그런 부분을 생각하지 않는다. 저는 돈을 빌려달라는 얘길 자존심 상해한다. 태어나서 작년에 처음으로 돈을 빌렸다. 정말 모든 것을 털어놓을 수 있고 부탁할 수 있는 사이”라며 돈독함을 드러냈다.

‘비밀보장’에서부터 ‘영수증’, 그리고 셀럽파이브까지. 공통점을 찾자면 바로 송은이가 기획했다는 점이다. 이번 ‘밥블레스유’ 역시 마찬가지다. 송은이는 “제가 생각한 것 보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 주시고 계신다. 제 스스로가 질소과자가 된 것처럼 많이 포장돼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이 콘텐츠를 올리브 티비에서 선택을 해준 것이 성공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반응을 보여주시는 것은 시청자 분들의 몫인 것 같다. 다만, ‘비밀보장’을 시작하면서 고민을 듣는 것에서부터 시작했다. 이번에는 먹는 걸로 공감대를 형성했기 때문에 공감해주실 수 있을 것 같다. 아직 부담되는 것은 없다. 잘 먹고 얘기를 할 수 있도록 판을 깔아드리는 역할을 하려고 한다”고 답했다.

황 PD는 “좋은 에너지를 얻어서 좋은 프로그램 제작했다. 남성 분들의 고민 사연도 많이 오고 있다. 남녀노소 많이 사연 보내주셔서 먹고 사는 얘기가 가득한 큰 밥상 차려보겠다.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밥블레스유’는 오는 21일 밤 9시에 올리브에서 첫 방송된다.

alice0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미일 금리차 축소에도 '엔저' 왜?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미국과 일본의 금리 격차가 빠르게 줄고 있음에도 엔화 약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는 이례적인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미국이 금리를 내리고 일본이 금리를 올리면, 미일 간 금리 격차가 좁혀지면서 엔화가 강세를 보이는 것이 일반적인 환율 흐름이다. 그러나 올해 외환시장은 이 공식이 잘 작동하지 않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세 차례 연속 금리를 인하했고 일본은행(BOJ)이 추가 금리 인상을 앞두고 있지만, 엔화는 여전히 1달러=155엔 부근에서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장에서는 이러한 현상을 두고 '엔화의 코넌드럼(수수께끼)'이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일본 엔화 [사진=로이터 뉴스핌] ◆ 문제는 '금리'가 아니라 '경제 구조' 상황이 이러하자 시장의 시선은 금리에서 일본 경제의 구조적 요인으로 이동하고 있다. 표면적으로 일본은 막대한 외화를 벌어들이고 있다. 재무성에 따르면 올해 1~10월 경상수지는 27조6000억엔 흑자를 기록했다. 연간 기준으로도 지난해(29조3000억엔)에 이어 사상 최대가 유력하다. 이 가운데 약 5조엔이 일본 국내로 환류되며 엔화 매수 요인이 되고 있다. 그러나 세부 항목을 보면 엔화에 불리한 흐름이 뚜렷하다. 무역수지는 지난해까지 4년 연속 적자를 기록했고, 올해도 10월까지 1조5000억엔 적자다. 원유·자원 수입 대금의 상당 부분을 달러로 결제해야 하는 구조 자체가 엔화 약세 압력으로 작용한다. 더 심각한 것은 서비스수지다. 일본은 디지털 서비스 분야에서 만성적인 적자를 안고 있다. 올해 10월까지 디지털 수지는 5조6000억엔 적자를 기록했다. 방일 관광객 증가로 여행수지가 5조4000억엔 흑자를 내며 간신히 이를 상쇄하고 있지만, 구조적으로는 불안정하다. 일본 경제산업성은 디지털 적자가 2035년에는 18조엔까지 확대될 것으로 추산한다. 이는 2024년 기준 원유 수입액(약 10조엔)을 훌쩍 넘는 규모다. 클라우드, 동영상 스트리밍, 생성형 AI 등 핵심 디지털 서비스가 해외 기업에 장악된 상황에서, 여행수지 흑자로 이를 계속 메우기는 어렵다는 지적이 많다. 일본 교토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일본의 전통 의상인 '기모노'를 입고 교토 시내의 공원을 구경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 NISA와 재정 확장이 초래한 엔화 매도 일본 정부가 추진한 신(新) NISA(소액투자비과세제도) 역시 의도치 않은 엔화 약세 요인으로 지목된다. 제도 개편 이후 해외 투자신탁 매수에 따른 자금 유출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미쓰비시UFJ모간스탠리증권에 따르면 신 NISA 도입 이후 해외 펀드 투자로 월평균 약 6900억엔이 해외로 빠져나가고 있다. 연간 기준으로는 약 8조엔 규모의 엔화 매도다. 전문가들은 이 흐름이 단기간에 끝나지 않을 것으로 본다. NISA 계좌 수가 현재 2700만개에서 4000만개 수준까지 늘어날 가능성이 있는 만큼, 향후 5~10년 동안 매년 10조엔 안팎의 엔화 매도 압력이 지속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재정 정책에 대한 불안도 겹친다. 다카이치 사나에 정권이 내세운 대규모 재정 지출이 성장으로 이어질지, 아니면 재정 건전성을 훼손할지에 대한 의문이 시장에 남아 있다. 일본 국채의 신용위험을 반영하는 CDS(신용부도스와프) 프리미엄은 최근 약 2년 만의 고점까지 상승했다. 코로나19 이후 최대 규모로 편성된 2025회계연도(2025년 4월~2026년 3월) 추가경정예산 역시 '재정 팽창'에 대한 경계심을 자극한다. 외국계 금융권에서는 "재정 지출이 성장으로 연결되더라도 1~2년의 시차가 불가피하며, 그동안은 엔화 약세 압력이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사진=로이터 뉴스핌] ◆ 엔저 지속, 한국 기업에 부담으로 작용 엔화 약세가 장기화될 경우 한국 경제와 금융시장에도 파급 효과가 적지 않다. 가장 직접적인 채널은 엔/원 환율이다. 엔화가 달러 대비 약세를 유지하면, 원화가 달러 대비 일정 수준에서 움직이더라도 엔/원 환율은 상대적으로 하락(원화 강세)하기 쉽다. 이는 수출 경쟁 측면에서 한국 기업에 부담으로 작용한다. 일본과 경합하는 자동차, 조선, 기계, 소재 산업에서는 일본 기업들이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기 쉬워지기 때문이다. 엔저가 지속될수록 한국 수출기업은 원가 절감이나 기술 경쟁력으로 대응하지 않으면 마진 압박을 받을 수 있다. 반면 수입 물가 측면에서는 일부 완충 효과도 있다. 일본으로부터 들여오는 중간재·부품 가격이 낮아지면서 제조업 원가 부담이 줄어들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최근 한국의 대일 수입 구조가 완제품보다는 핵심 소재·부품 중심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환율 효과가 소비자 물가 안정으로 직결되기는 어렵다는 평가가 많다. 금융시장에서는 엔/원 환율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도 주목된다. 글로벌 투자자 입장에서는 엔화가 저금리 통화이자 조달 통화로 다시 활용될 경우, 위험자산 선호 국면에서는 원화 등 아시아 통화로 자금이 유입될 수 있다. 그러나 일본의 구조적 엔저 인식이 굳어질 경우, 엔화 약세와 함께 원화도 동반 약세를 보이는 '동조화 리스크'가 나타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지난 2004년 이후 미국의 금리 인상기에도 미 국채 금리가 오르지 않는 현상을 당시 앨런 그린스펀 연준 의장은 '코넌드럼'이라 불렀다. 결과적으로 저금리는 부동산 버블을 키우고 금융위기로 이어졌다. 지금의 엔화 역시 비슷한 경고음을 내고 있다. 금리차라는 단순한 설명으로는 더 이상 환율을 이해하기 어려운 국면이다. 구조적 경상수지 변화, 디지털 적자, 자본 유출, 재정 신뢰까지 얽힌 수수께끼를 풀지 못한다면, 엔화 약세는 당분간 계속될 가능성이 크다. 우에다 가즈오 BOJ 총재와 제롬 파월 연준 의장 [사진=로이터 뉴스핌] goldendog@newspim.com 2025-12-17 14:10
사진
김기현 자택·사무실·차량기록 전방위 압색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민중기 특별검사팀(특검팀)이 17일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전방위 강제수사에 나섰다. 특검팀은 "이날 오전 '김건희 여사 로저 비비에 가방 수수의혹사건' 과 관련해, 차량출입기록 확인 등을 위해 국회사무처 의회방호담당관실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시진은 김기현 전 국민의힘 대표가 2023년 12월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는 모습. [사진=뉴스핌DB] 특검팀은 이와 함께 김 의원의 서울 성동구 자택,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에도 돌입했다. 앞서 특검팀은 김 여사의 자택 압수수색 과정에서 260만원 상당 로저비비에 클러치백과 김 의원의 배우자 이모 씨가 작성한 편지를 발견했다. 2023년 3월 17일이 적힌 편지엔 김 의원의 당대표 당선에 대한 감사 인사가 적혀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특검팀은 해당 가방이 2023년 3월 8일 김 의원의 당선 직후 건네진 대가성 선물이라고 보고 최근 이씨를 피의자로 소환해 조사한 바 있다. 김 여사 측이 당초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을 지지했으나 당시 권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하자 김 의원을 지지했고, 이씨가 답례로 가방을 건넸다는 특검팀의 관측이다. 특검팀은 이 과정에서 가방 구매 대금이 김 의원에게서 빠져나갔을 가능성 있다고 보고 있다. 앞서 김 의원은 김 여사 측에 대한 청탁 의혹을 부인하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그는 "아내가 신임 여당 대표의 배우자로서 대통령의 부인에게 사회적 예의 차원에서 선물을 한 것"이라며 "이미 여당 대표로 당선된 나와 내 아내가 청탁할 내용도, 이유도 없었다. 사인 간의 의례적인 예의 차원의 인사였을 뿐"이라고 했다.  이날 김 의원은 압수수색 현장에서 "민주당 하청으로 전락한 민중기 특검의 무도함을 여러분이 보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은 박노수 특별검사보가 지난 4일 정례브리핑을 하는 모습. [사진=뉴스핌DB] yek105@newspim.com 2025-12-17 13: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