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형락 기자 = LS는 자회사 LS전선의 전기차 지주회사 설립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LS전선은 전기차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주회사 설립 등 여러 방안을 검토 중이나 아직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26일 밝혔다.
회사 측은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혹은 6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rock@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6월26일 18:29
최종수정 : 2018년06월26일 18:29
[서울=뉴스핌] 김형락 기자 = LS는 자회사 LS전선의 전기차 지주회사 설립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LS전선은 전기차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주회사 설립 등 여러 방안을 검토 중이나 아직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26일 밝혔다.
회사 측은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혹은 6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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