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한지웅 기자 = 27일 서울 이음센터에서 장애인 스타 발굴 프로젝트 '제3회 이음가요제'가 개최됐다. 4:1의 경쟁률을 뚫고 본선에 진출한 16개 팀은 각자의 매력과 기량을 한껏 보여주었다. 대상은 '그리움만 쌓이네'를 부른 박성진씨가 차지하였다.
hjw1014@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6월28일 11:34
최종수정 : 2018년06월28일 11:34
[서울=뉴스핌] 한지웅 기자 = 27일 서울 이음센터에서 장애인 스타 발굴 프로젝트 '제3회 이음가요제'가 개최됐다. 4:1의 경쟁률을 뚫고 본선에 진출한 16개 팀은 각자의 매력과 기량을 한껏 보여주었다. 대상은 '그리움만 쌓이네'를 부른 박성진씨가 차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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