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건설

속보

더보기

'순환도로' 주변 아파트, 분양 잇따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이달 순환도로 주변 아파트 분양이 잇따른다.

순환도로 주변은 도심 및 인접 지역과 접근성이 높고 이 주변으로 개발호재들이 추진되는 경우가 많아 인기 주거지로 부상하는 경우가 많다.

4일 부동산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두산건설, 롯데건설, HDC현대산업개발, 삼도주택은 이달 경기 용인, 경기 김포 한강신도시, 충북 청주, 대구 수성에서 신규분양을 계획하고 있다.

두산건설은 이달 경기 용인시 기흥구 동백동 419-19번지 일대에 ‘신동백 두산위브더제니스’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용인시에는 제2외곽순환도로(동탄~이천, 2021년 예정), 서울-세종간 고속도로(2021년 예정), 신갈-대촌간 고속화 우회도로(2019년 예정) 개통을 앞두고 있다. 동백죽전대로를 거쳐 경기 성남 분당과 판교로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신동백 두산위브더제니스는 지하 3층~지상 20층~32층, 10개동 총 1187가구로, 전 가구가 전용면적 69~84㎡로 조성된다.

경기 용인 '신동백 위브더제니스' 투시도 [자료=두산건설]

롯데건설은 경기 김포시 한강신도시 Ab-22블록 일대에 짓는 ‘김포한강 롯데캐슬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의 임차인을 모집 중이다. 단지 주변에 제2외곽순환도로(인천-김포간)이 있고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올림픽대로와 같은 수도권 주요 도로망 이용이 편하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최고 9층, 32개 동, 전용면적 67~84㎡ 912가구로 조성된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이달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661-2번지에 ‘청주 가경 아이파크 3단지’를 분양할 계획이다. 이 단지는 주변에 제2순환로(서청주교 사거리~송절삼거리)가 있어 청주 주요시설에 접근하기 편하다. 또 제3순환로(효촌~구성)를 거치면 경부고속도로와 중부고속도로 이용이 수월하다. 청주 가경 아이파크 3단지는 지하 3층~지상 29층, 8개 동, 전용면적 84~144㎡ 총 98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삼도주택도 이달 대구 수성구 파동 118-211번지 일원에 대단지 타운하우스 ‘더펜트하우스 수성’을 분양한다. 단지는 신천대로, 신천동로, 지산~대곡간 4차 순환도로, 파동나들목(IC)을 비롯해 편리한 광역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단지는 단독형 내부설계 3층 구조다. 17개동, 전용면적 140~150㎡, 총 143가구로 구성된다.

실제로 지난 5월 포스코건설 컨소시엄(포스코건설, SK건설, 대우건설, 현대건설)이 경기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일대에 분양한 ‘평촌 어바인 퍼스트’는 1순위 청약경쟁률이 평균 49대 1이었다. 이 단지는 인근에 1·47번 국도와 평촌IC, 산본IC가 있고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와도 가깝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순환도로는 도시를 중심으로 외곽에 형성돼 차량정체 없이 원활한 이동으로 교통난을 완화시킨다”며 “외곽에 있는 만큼 주변 산업단지와 상업지구로 인구유입이 많아 청약시장에서 투자자들에게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에게 각광받고 있다”고 말했다.

 

nanan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해찬 전 국무총리, 베트남서 별세 [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전 국무총리)이 25일(현지시간) 베트남에서 별세했다. 이 부의장은 지난 22일 민주평통 아태지역회의 운영위원회 참석차 베트남 호치민에 도착했다. 이해찬 신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이 3일 서울시 중구 민주평통사무처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민주평통] 다음날인 23일 아침 몸 상태가 좋지 않음을 느낀 이 부의장은 귀국 절차를 밟았고, 베트남 공항 도착 후 호흡 곤란으로 호치민 탐안(Tam Ahn)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이 부의장은 심근경색 진단을 받고 스텐트 시술 등 현지 의료진이 최선의 노력을 다했지만,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이날 오후 2시 48분(현지시간) 운명했다. 통일부는 현재 유가족 및 관계 기관과 함께 국내 운구 및 장례 절차를 논의 중이다. hyun9@newspim.com 2026-01-25 17:32
사진
李대통령, 이혜훈 지명 철회 [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지명을 철회했다. 지난달 28일 이 후보자를 지명한지 약 한 달 만이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대통령은 이 후보자에 대해 사회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인사청문회, 이후 국민적 평가에 대해 유심히 살펴본 뒤 숙고와 고심 끝에 이 후보자 지명을 철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홍 수석은 "이 후보자는 보수정당에서 세 차례 국회의원을 지냈지만 안타깝게도 국민주권정부의 기획예산처 장관으로서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재정경제기획위원회의 인사청문회에서 의원의 질의를 듣고 있다. 그러면서 "통합은 진영 논리를 넘는 변화와 함께 대통합의 결실로 맺어질 수 있다"며 "통합 인사를 통해 대통합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고자 하는 대통령의 숙고와 노력은 계속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홍 수석은 '어떤 의혹이 결정적인 낙마 사유로 작용했는가'라는 취지의 질문에 "후보자가 일부 소명한 부분도 있지만, 국민적인 눈높이에 미치지 못한 부분이 있다"며 "여러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것이지, 특정한 사안 한 가지에 의해 지명 철회가 이뤄진 것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그는 자진사퇴가 아닌 이 대통령 지명 철회 방식으로 정리한 것에 대해 "이 후보자를 지명할 때부터 이 대통령이 보수 진영에 있는 분을 모셔 오는 모양새를 취하지 않았는가. 인사권자로서 책임을 다하는 취지에서 지명 철회까지 한 것으로 이해해달라"고 설명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달 28일 이 후보자를 정부의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으로 임명했다. 하지만 지명 직후부터 보좌진 갑질·폭언, 영종도 투기, 수십억원대 차익 반포 아파트 부정청약, 자녀 병역·취업 특혜 의혹들에 더해 장남의 연세대 입학을 둘러싼 '할아버지·아빠 찬스' 의혹 등이 연달아 터져 나왔다. 이에 관가 안팎에서는 이번 이 후보자에 대한 지명 철회가 예정된 수순이라는 반응이 나왔다. 임명 강행 가능성도 있었지만, 인사청문회를 기점으로 의혹들이 되레 커지면서 낙마로 의견이 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배우자가 연세대 주요 보직을 맡았을 당시 시아버지인 4선 의원 출신 김태호 전 내무장관의 훈장을 내세워 장남을 '사회기여자 전형'에 합격시킨 것은 국민 뇌관을 건드리는 입시 특혜로 여겨질 수 있다는 점에서 낙마가 불가피했다는 분석이다.  한편 최은석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이 후보자 지명 철회에 대해 "청문회에서 (이 후보자의) 위선과 탐욕이 적나라하게 많이 드러났다"며 "늦었지만 당연하고 상식적인 결과"라고 지적했다. 이어 "3선 검증 기준과 국무위원 후보자 검증에는 원칙적으로 큰 차이가 있다"며 "국회의원으로 이 후보자의 도덕성이나 자질에 대한 검증은 그 당시엔 실질적으로 이뤄지지 못했다고 볼 수 있다. 국무위원 검증이 제대로 된 첫번째 검증이었다"고 덧붙였다. 기획예산처는 언론 공지를 통해 "기획예산처 전 직원은 경제 대도약과 구조개혁을 통한 근본적인 체질 개선의 엄중함을 깊이 인식하고 있다"며 "민생안정과 국정과제 실행에 차질이 없도록 본연의 업무를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hyun9@newspim.com 2026-01-25 15:5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