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잔<스위스> 로이터=뉴스핌] 윤종현 인턴기자 = 지난 5월부터 오는 9월까지 전 세계 14개 도시를 순회하며 열리는 육상 리그인 '2018 다이아몬드 리그'가 스위스 로잔에서 진행 중이다.
매년 국제육상경기연맹(IAAF)이 주최하는 다이아몬드 리그는 남녀 100m를 비롯해 200m와 400m, 허들, 높이뛰기, 멀리뛰기 등 주요 육상 종목의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하는 육상 리그다.





dbswhdgus0726@newspim.com
[로잔<스위스> 로이터=뉴스핌] 윤종현 인턴기자 = 지난 5월부터 오는 9월까지 전 세계 14개 도시를 순회하며 열리는 육상 리그인 '2018 다이아몬드 리그'가 스위스 로잔에서 진행 중이다.
매년 국제육상경기연맹(IAAF)이 주최하는 다이아몬드 리그는 남녀 100m를 비롯해 200m와 400m, 허들, 높이뛰기, 멀리뛰기 등 주요 육상 종목의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하는 육상 리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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