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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내년도 예산 회의서 기본소득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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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재완 기자 = 이탈리아 정부가 2019년 예산 회의에서 기본소득제 도입 등 재정제도를 개혁하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로이터통신이 8일 현지 일간지 '일 솔레 24 오레'를 인용해 보도했다.

유럽연합기 [사진=로이터/뉴스핌]

이번 회의에선 기본소득이 활발히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본소득은 사회구성원 모두에게 조건없이 일정한 금액의 월간 생계비를 지급하는 제도로, 보편적 복지의 핵심으로 통한다. 유럽에선 핀란드가 지난해 최초로 도입해 내년 1월까지 시범 실시한다. 

조반니 트리아 재정경제부 장관은 일 솔레 24 오레와의 인터뷰에서 정부의 모든 개혁 조치가 이탈리아가 유럽연합(EU)과 맺은 재정 협정과 "양립"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트리아 장관은 또 "정부가 올해 GDP 전망을 당초 예상했던 1.5%에서 1.2%로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내년 GDP 성장률은 1~1.1%로 전망했다.

그는 반(反)유로 성향으로 통하는 이탈리아 정부가 유로존을 탈퇴하려는 어떤 제안도 논의하고 있지 않다고 다시 강조했다. 그는 지난 6월 취임 당시 이탈리아는 유로존에 남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choj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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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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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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