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걸그룹 '이달의 소녀' 데뷔 미니앨범 '+ +'(플러스 플러스) 쇼케이스에서 여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08.20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8월20일 17:43
최종수정 : 2018년08월20일 17:43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걸그룹 '이달의 소녀' 데뷔 미니앨범 '+ +'(플러스 플러스) 쇼케이스에서 여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08.20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