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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기관이 탐낸 종목] 삼성전자 쓸어담은 外人...기관은 코덱스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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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4.65% 오른 삼성전자, 외국인이 1712억 어치 사들여
기관은 코덱스 레버리지·200·코스닥105 대거 매수

[서울=뉴스핌] 김민수 기자 = 지난주(8월20~24일) 국내 증시에서는 외국인이 삼성전자를 대거 매수한 반면 기관투자자들은 코덱스 관련 종목을 주로 편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외국인투자자들의 순매수 상위 10종목에는 삼성전자와 S-Oil, LG유플러스, 대우조선해양, 휠라코리아, SK텔레콤, 현대모비스, 삼성SDS, 네이버, 삼성전기가 이름을 올렸다. 이 가운데 삼성전자는 1712억2600만원(366만5600주)가 순매수돼 외국인들이 가장 많이 담은 종목으로 선정됐다.

지난주(8월20~24일) 외국인 순매수 상위 10종목 [자료=키움HTS]

삼성전자의 경우 외국인 순매수를 바탕으로 지난주에만 4.65% 올라 코스피 상승을 견인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시가총액 비중이 높은 반도체 업종의 강세에 힘입어 코스피 지수는 6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가며 2300선 복귀를 눈앞에 두고 있다.

반면 기관은 셀트리온, 코덱스 레버리지, 코덱스 200, 코덱스 코스닥150, 삼성전기, 포스코, 삼성SDI, 현대건설, 타이거 200, LG생활건강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셀트리온이 753억1400만원(27만5500주) 거래돼 거래대금 1위를 차지했지만 코덱스 레버리지(591억3700만원)와 코덱스 200(570억2100만원), 코덱스 코스닥 150(567억9800만원) 등 코덱스 관련 상품만 1729억5600만원에 달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주(8월20~24일) 기관 순매수 상위 10종목 [자료=키움HTS]

한편 외국인 순매도 상위 10종목에는 롯데케미칼, 코덱스 200, LG전자, 포스코, 타이거 200, LG디스플레이, 한국전력, CJ CGV, 한국금융지주, 현대로템이 포함됐다. 기관 순매도 상위 10종목은 삼성전자, 롯데케미칼, LG유플러스, S-Oil, 코덱스 200선물인버스, 현대자동차, SK하이닉스, 현대모비스, 대한유화로 집계됐다.

 

mkim0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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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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