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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2위 재탈환 목표 한화 vs 가을야구 노리는 롯데 '대전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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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태훈 인턴기자 = 2위 재탈환을 노리는 한화와 포스트시즌행 가을야구 티켓을 노리는 롯데가 대전에서 만난다.

한화 이글스는 5일 2018 신한은행 MY CAR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맞대결을 펼친다. 올 시즌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11년 만에 포스트시즌 진출을 꿈꾸는 3위 한화는 2위 SK를 0.5경기 차로 바짝 추격하고 있다.

김재영이 선발투수로 돌아와 한화 2위 탈환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사진= 한화 이글스]

한화 선발투수로는 김재영이 출격한다. 올 시즌 22경기에 출전해 6승3패 평균자책점 5.62를 기록하고 있는 김재영은 시즌 초 선발투수로 시작했지만 지난 7월 구위가 떨어져 불펜투수로 보직을 옮겼다. 그러나 아시안게임 휴식 후 다시 선발진에 복귀해 가을야구를 노리는 한화 선발진에 힘을 보탠다.

한화 타선은 지난 7월 왼쪽 치골근 부상으로 빠졌던 정근우가 돌아온 데 이어 종아리 부상을 당했던 김태균과 허벅지 부상으로 빠졌던 송광민이 합류하면서 더욱 강력해졌다.

전날 롯데와의 경기에서 5번 지명타자로 나선 김태균은 4회 좌중월 솔로 홈런을 포함해 5타수 2안타(1홈런) 1타점 1득점으로 맹활약했다. 3번 3루수로 출전한 송광민은 초반 네 타석에서 안타를 뽑아내지 못했지만 8회 귀중한 쐐기 적시타를 날렸다.

한화는 경험이 풍부한 베테랑 타자들의 합류로 11년 만에 포스트시즌 진출에 한 발 더 가까워 졌다. 남은 경기 동안 SK를 끌어내리고 2위에 오르겠다는 각오다.

듀브론트가 전날 패배를 설욕하기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사진= 롯데 자이언츠]

가을야구를 노리는 롯데는 5위 LG와 1.5경기 차, 7위 KIA와 승차 없이 8위에 올라있다. 2년 연속 가을잔치에 참가하기 위해서 외인 원투펀치가 힘을 내야 하는 상황에 브룩스 레일리가 전날 경기에서 패배했다. 펠릭스 듀브론트가 힘을 내 격차를 좁혀야 한다.

듀브론트는 올 시즌 23경기에 출전해 6승7패 평균자책점 4.45를 기록하고 있다. 한화전에서는 한 차례 등판해 8이닝 2실점으로 강한 면모를 보여줬다.

롯데 타선은 전날 한화와의 경기에서 4점을 뽑았지만 6안타에 그치는 아쉬운 타력을 보였다.

테이블 세터 전준우와 손아섭이 각각 4타수 1안타에 그쳤고 3번 타자로 출전한 채태인 역시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찬스 때 집중력을 발휘해 4점을 득점한 것은 좋았지만 가을야구에 합류하기 위해서는 중심 타자들의 화력이 필요하다.

taehun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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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19일 서명·해협 개방 동시에"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이란과의 협정 체결을 계기로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될 것이라고 밝히며, 중동 지역의 긴장 완화와 원유 수송 정상화에 대한 기대를 재차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에 올린 게시글을 통해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라며 "금요일(19일) 협정 서명과 동시에 해협이 개방되고, 기뢰 제거 작업을 위해 일정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통해 역내는 물론 전 세계를 향한 원유 흐름이 양방향으로 다시 정상화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많은 미국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했다"며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대통령을 찾았다"고 자평했다. 이는 자신이 추진 중인 대이란 협상이 기존 외교적 시도, 특히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이란 핵협정(JCPOA)rhk 차별화된 성과를 낼 것이라는 점을 부각하려는 발언으로 풀이된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별도의 게시글을 통해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 조치를 "즉각 해제하도록 승인했다"고 밝힌 바 있어, 이번 발언은 군사적 긴장 완화와 해상 교통 정상화를 병행하는 조치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다음은 트럼프 대통령의 게시글 전문 번역이다.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다. 많은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만들려고 시도했지만, 나 이전에는 모두 실패했다.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대통령을 찾았다. 금요일 협정 서명과 함께 해협이 개방되면, 기뢰 제거를 위한 목적에서 일정 시간이 소요되겠지만, 역내와 전 세계를 향한 원유가 양방향으로 다시 흐르게 될 것이다.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 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6-15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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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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