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이해찬 "한전, 연관산업 추진해야"...공공기관 추가 이전 검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현재 나주빛가람혁신도시에 한국전력 등 16개 기관 자리 잡아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우체국시설관리단 추가 이전 가능성
전남, 10개 혁신도시 중 정주여건 만족도 9위...선결 과제 될 듯

[서울=뉴스핌] 조정한 기자 =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전남을 찾아 나주빛가람혁신도시로의 공공기관 추가 이전 가능성을 내비쳤다. 이곳엔 한국전력, 우정사업본부 등 16개 기관이 이전해 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전남도청에서 열린 최고회의 및 내년도 예산정책협의회에서 모두발언에서 "전남은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기 위한 정책사업도 중요하다"며 "특히 제가 국무총리로 있을 때 나주혁신도시를 광주 전남이 함께 공동으로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전력이 (여기로) 왔기 때문에 한전을 중심으로 한 연관된 산업들, 에너지벨리나 전기자동차나 이런 연관된 산업들이 파생적으로 잘 발전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도 그렇고 도에서 잘 추진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추가 이전 가능성을 내비쳤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18.09.05 kilroy023@newspim.com

또한 "이곳이 문화관광산업자원이 아주 많은 곳이기 대문에 문화관광산업에 역점을 둬야하고, 농수축산도 중요한 부분이다. 이러한 부분들을 중심으로 산업적으로 성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꼬집었다.

현재 나주빛가람혁신도시에는 한국전력공사, 한전KPS, 한국전력거래소, 한전KDN, 우정사업정보센터, 한국농어촌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인터넷진흥원 등 16개 공공기관이 이전해 있다.

언급에 따르면, 우체국시설관리단, 해양환경공단, 한국어촌어항협회,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해양환경관리공단,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등 에너지와 농·생명, 문화, 정보통신 분야 공공기관의 추가 이전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전남도는 현재 본·분원 유치 대상기관으로 조선과 해양분야 공공기관 10곳, 농수산과 문화체육관광분야 각각 4건, 건강보건 분야 2곳 등을 추려 공공기관 이전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자유한국당 소속 홍철호 의원이 지난 3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아 공개한 '혁신도시 정주여건 만족도 조사연구'에 의하면 광주·전남 혁신도시는 10개 혁신도시 중 정주여건 만족도 9위에 머물러 있는 상태다.

자료에 따르면 정주여건 1위 혁신도시는 부산(61.6점)이었고, 다음으로는 경북(56.8점), 전북(54.0점), 경남(53.9점), 울산(52.6점), 대구(50.9점), 제주(50.4점) 순이었다.

보고서는 광주·전남 혁신도시에 대해 "정주여건 전반에 대한 만족도 점수는 다소 낮은 편이며 '여가활동 환경'에 대한 만족수준이 가장 낮게 조사됐다"고 지적했다. 특히 불만족스러운 정주여건으로 가족들과 함께 이전하지 않는 '나 홀로 이주 직원'이 경남 다음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성공적인 공공기관 이전 결과를 기대하기 위해선 열악한 정주여건 개선이 우선 과제로 떠오를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설훈 최고위원은 "세계적 수준의 한전공대 설계를 빨리 시작해야 한다는 게 지역 여론이자 국가적 과제라고 생각한다"며 "2022년까지 개교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이 작업이 차질이 없도록 전남도는 물론, 우리당에서 뒷받침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나주 한전공대 설립은 문재인 대통령 후보 시절 공약이자 100대 국정과제로 채택된 국가적 현안 사업 중 하나로 광주전남 지역민들의 기대가 매우 높은 사안 중 하나로 꼽힌다. 

giveit9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스페이스X, 데뷔 첫날 19% 급등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12일(현지시간) 나스닥 데뷔에서 급등하며 기업가치 2조 달러를 돌파했다. 사상 최대 기업공개(IPO) 후 로켓과 인터넷 서비스, 인공지능(AI)을 아우르는 머스크의 거대 제국에 올라타려는 투자자들이 몰려든 결과다. 스페이스X 주가는 이날 공모가 135달러 대비 19.34% 급등한 161.1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로써 스페이스X는 미국 시가총액 6위 기업에 올랐다. 거래 개시는 많은 시장 참가자들의 예상보다 순조로웠다. 이날 오전 늦게 거래가 시작된 주가는 세션 대부분 동안 전날 공모가 대비 15~30% 상승 범위에서 움직였으며 변동성은 크지 않았다. 거래량은 5억 주, 금액 기준으로는 약 8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최근 기술주 급락으로 AI 관련주의 천문학적 상승에 대한 우려가 커진 가운데 거래소가 이번 상장을 감당할 수 있을지에 대한 불안 속에 치러진 데뷔였다. AJ벨의 댄 코츠워스 마켓 책임자는 "스페이스X는 증시 데뷔 조달액 기록을 깬 것뿐 아니라 다른 거물들을 한참 따돌렸다"며 "시작 밸류에이션이 이미 2조 달러에 육박하는 상황에서 손가락 클릭 한 번에 그만큼의 가치를 더한 것은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개인 투자자들은 전체 물량의 약 20%를 배정받았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통상적인 IPO보다 훨씬 큰 비중으로 단 1주를 배정받고 축하하는 이들도 있었다. 그윈 숏웰 사장과 브렛 존슨 최고재무책임자(CFO) 등 스페이스X 경영진은 이날 개장벨을 울린 후 뉴욕 타임스스퀘어의 나스닥 마켓사이트에서 자축했다. 머스크는 텍사스에서 직원들을 위한 별도 행사를 열었다. 이날 상장은 머스크를 사상 첫 조만장자(트릴리어네어)로 만들었다. 2025년 매출 187억 달러 기준으로 스페이스X의 시가총액은 매출 대비 약 110배로 다른 초대형주들을 한참 웃돈다.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이미 긍정적 투자의견을 냈지만 모닝스타 애널리스트들은 이달 적정 가치를 약 7800억 달러로 평가했고 CFRA는 이날 매도 의견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12일(현지시간) 나스닥에 상장한 스페이스X 이미지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나오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6.13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06-13 05:37
사진
"한국 32강 진출 확률은 93%"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경쟁국을 꺾은 값진 결실은 예상보다 달콤했다. 홍명보호가 12일(한국시간)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체코를 2-1로 역전승을 거둬 32강 토너먼트 진출의 9부 능선을 넘었다. 체코전 승리는 단순한 승점 3점 이상의 가치를 지닌다. 유력 외신들은 한국의 조별리그 통과 가능성을 매우 높게 점쳤다. 미국 매체 디애슬레틱은 경기 직후 자체 시뮬레이션 결과를 공개하며 "1승을 거둔 한국의 32강 진출 확률은 93%에 달한다"고 분석했다. 대회 전 매체가 예측했던 진출 확률 70.35%에서 무려 20%포인트 이상 급상승했다. [과달라하라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손흥민(가운데) 등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체코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한 후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6.13 psoq1337@newspim.com 이번 대회부터 참가국이 48개국으로 늘어나면서 각 조 1, 2위는 물론, 조 3위 중 성적이 좋은 8개 팀까지 32강에 합류한다. 영국 'BBC'는 "통계상 승점 3점에 골득실이 0 이상이면 32강 진출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승점이 같을 때 상대 전적을 가장 먼저 따진다. 한국은 가장 까다로운 조 2위 경쟁자인 체코를 직접 무너뜨리면서 향후 순위 싸움에서 절대적인 우위를 선점했다. 남은 조별리그 일정도 한결 여유로워졌다. 디 애슬레틱은 한국이 오는 19일 멕시코와의 2차전에서 패하더라도 32강 진출 확률은 86%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마지막 상대인 남아공전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최악의 시나리오인 '남은 2경기 전패'를 당하더라도 한국이 토너먼트에 오를 확률은 55%로 예상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6-13 08: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