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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술 국제 심포지엄', 18~19일 서울시립미술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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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술 활성화 및 해외 진출 방안 모색
국내외 미술 큐레이터 20명 초대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국내외 미술 전시 기획자 20명이 18일부터 이틀간 서울에서 열리는 '2018 현대미술 국제 심포지엄'에서 만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해외문화홍보원(원장 김태훈, 해문홍)이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서울시립미술관 세마홀에서 개최된다.

'2018 현대미술 국제 심포지엄'은 국제사회에서 일본, 중국보다 상대적으로 저평가되고 있는 한국미술의 해외진출 기반 마련을 위해 기획됐다. 매년 세계 각국의 문화예술계 저명 인사를 초청해 한국 문화예술인과 교류하고 한국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해외 주요 인사 초청 사업'의 일환이다.

올해 심포지엄에서는 주제발표와 대담 등을 통해 현대미술의 흐름을 공유하고 한국미술의 해외 진출 방안을 모색한다. 또한 해외 미술 큐레이터(전시 기획자) 10명을 초청해 국내 미술 큐레이터 10명과 만남을 연결하는 '10+10 방식'을 시범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계기로 지속 가능한 연구와 장기적인 협업을 위한 연계망을 지속적으로 구축할 예정이다.

주제는 현대미술 전문지인 '월간미술' 수석기자, '퍼블릭아트'의 편집장, '아트인컬처'의 편집장과 '현대미술의 다양한 현장들', '예술과 과학 기술', '아시아 시각문화와 미술'로 정했다.

이번 행사 기획을 맡은 이대형 감독은 "한국과 해외 큐레이터들이 국적과 주제를 초월해 함께 토론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을 열게 돼 매우 뜻깊다. 우리 큐레이터들이 새로운 관점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연구 동반자들과 중장기적인 미래를 만들어가면 좋겠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사전행사로 15일과 16일 경주(동궁, 월지, 첨성대 및 국립경주박물관) 일원을 방문하고 안동 하회별신굿 탈놀이 등 한국전통문화를 체험하는 유네스코 문화유산 탐방 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

해문홍 관계자는 "10명이 또 다른 10명을 만나면 적어도 아이디어 100가지를 조합할 수 있다. 순수예술 분야의 국내외 인사들이 이번 행사에서 교류하며 이를 발판 삼아 젊은 큐레이터들이 해외로 진출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89hk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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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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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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