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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이틀 남았다…가족끼리 남은 연휴에 떠날 국내여행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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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남해·제주…추석연휴 알찬 여행 보낼 수 있어

[서울=뉴스핌]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 추석이 지나고 연휴가 2일 남았다. 추석에 고향에 가지 않아 해외나 국내 여행을 떠난 사람들도 많지만 추석에 고향에 다녀오느라 여행을 생각치도 못한 사람들도 많다. 차례도 다 지내고 추석도 끝났으니 남은 연휴 이틀을 알차게 여행할 수 있는 곳을 소개한다. 

◆ 강원도 강릉

[강릉=뉴스핌]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경포호 youz@newspim.com

강원도 강릉은 서울을 기준으로 서울역 에서 KTX를 이용하면 2시간 안에 갈 수 있어 시간의 부담 없이 다녀올 수 있는 곳이다. 특히 지난 평창 올림픽을 계기로 좋은 호텔이 평창은 물론 강릉 쪽에 다수 생겨나면서 바다를 즐기면서 호캉스까지 누릴수 있어 좋다. 평창에 위치한 월정사에서 템플스테이를 하면서 힐링을 하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

특히 강릉은 수준 높은 커피숍은 물론 초당두부 마을, 경포호 등 즐길 거리가 많아 가족끼지 추석여행으로 알맞다. 경포호수 주변은 산책하거나 자전거로 다닐 수 있게 길이 잘 조성돼 있어 한바퀴 돌아보는 것은 가족에게 좋은 추억이 될 것이다. 

 

◆ 경상남도  남해 

[남해=뉴스핌]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금산에서 바라본 남해의 절경youz@newspim.com

경상남도 남해는 금산에 올라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절경을 바라보고 보리암에서 소원을 비는 등 한 곳에서 여러가지를 할 수 있어 좋다. 남해를 대표하는 산인 금산에 오르면 보리암 사찰을 둘러볼 수 있는 것은 물론 그 옆에 자리한 금산산장에서 절경을 배경으로 인생샷을 건질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만족할만한 곳이다. 

남해는 통영, 여수 등에 비해 비교적 덜 개발되고 조용해 보다 덜 북적이게 둘러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다랭이 마을은 물론 독일마을, 미국마을 등 이색적인 풍광을 볼 수 있기도 하다. 

◆ 제주

[제주=뉴스핌]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라운지 카페 야외에서 늦여름을 즐기는 사람들, 2018. 09.24. youz@newspim.com

아직 가을이 찾아오지 않은 제주는 남은 늦여름을 만끽하고 싶은 여행객이라면 제주로 오는 것이 좋다. 아침 저녁으로는 조금 쌀쌀하지만 아직까지 낮에는 25도 이상을 유지하고 있어 에메랄드 빛 바다를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제주는 전통적인 관광지가 아닌 동남아시아의 고급 라운지 바를 연상하게 하는 고급 카페들이 다수 생겨 이국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이 많아졌다. 많은 여행지를 둘러본다기 보다 바다 앞에 있는 라운지 카페에서 오랜 시간을 여유롭게 보내면 외국여행을 온 듯한 착각에 빠진다. 

 

youz@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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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21, '전투용 적합' 최종판정 받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한국형전투기(KF-21) 보라매가 7일 방위사업청으로부터 '전투용 적합' 판정을 획득하며 체계개발의 최종 관문을 통과했다. 2015년 12월 체계개발 착수 후 10년 5개월, 2023년 5월 '잠정 전투용 적합' 판정 이후 약 3년간의 후속 시험평가 끝에 이뤄진 결과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미국·러시아·중국·영국·프랑스·스웨덴·일본에 이어 독자 전투기 개발 능력을 완전히 확보한 8번째 국가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1월 12일 경남 사천 남해 상공에서 KF-21 시제 4호기가 비행성능 검증 임무를 수행하며 비행시험을 전면 완료했다. KF-21 개발은 총 1600여 회, 1만3000개 항목에 이르는 비행시험을 단 한 번의 사고 없이 완료하며 안전성을 입증했다. [사진=한국항공우주산업 제공] 2026.05.07 gomsi@newspim.com 방사청에 따르면, KF-21은 2021년 5월 최초 시험평가를 시작해 올 2월까지 약 5년간 지상시험을 통해 내구성과 구조 건전성을 검증했다. 특히 2022년 7월부터 2026년 1월까지 42개월간 진행된 비행시험에서는 총 1600여 회 비행에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극저온·강우 등 악천후 조건 하 비행, 전자파 간섭 하 비행, 공중급유, 무장발사시험 등 1만3000여 개의 다양한 시험조건을 통해 비행 성능과 안정성을 완벽하게 검증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전투용 적합 판정은 KF-21 블록-I(기본성능·공대공 능력)의 모든 성능에 대한 검증이 완료됐음을 의미한다. 방사청은 KF-21이 공군의 작전운용성능(ROC)을 충족하고, 실제 전장 환경에서 임무 수행이 가능한 기술 수준과 안정성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노지만 방사청 한국형전투기사업단장은 "국방부·합참·공군·한국항공우주산업(KAI)·국방과학연구소 등 민·관·군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룬 결실"이라며 "향후 양산 및 전력화도 차질 없이 추진해 공군의 작전수행 능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방사청은 비행시험 효율화를 위해 시험 비행장을 사천에서 충남 서산까지 확대하고 국내 최초로 공중급유를 시험비행에 도입했다. 그 결과 개발 비행시험 기간을 당초 계획보다 2개월 앞당길 수 있었다. KF-21 체계개발 사업은 올해 6월 종료되며, 양산 1호기는 올해 하반기 공군에 인도될 예정이다. 양산 1호기는 지난 3월 25일 경남 사천 KAI 공장에서 출고됐으며, 4월 15일 출고 22일 만에 첫 비행에 성공했다. 이후 물량은 순차적으로 실전 배치될 계획이며, 추가무장시험을 통해 공대지 무장 능력도 확보할 예정이다. 공군은 2032년까지 총 120대를 전력화할 계획으로, KF-21은 노후화된 F-4E·F-5E 전투기를 대체하는 한편, 대한민국 영공방위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방사청은 "검증된 성능을 바탕으로 글로벌 방산 4대 강국 도약의 서막을 여는 K-방산 수출의 핵심 무기체계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gomsi@newspim.com 2026-05-07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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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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