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중국 피플

속보

더보기

항공네비가 알려준 판빙빙 감금 여관 5성급 초대소의 비밀, 100여일 행방불명 판빙빙 이곳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대만 매체 판빙빙 연금 장소로 반부차오 초대소를 지목

[서울=뉴스핌] 이동현기자=세계적인 중국 여배우 판빙빙이 탈세 의혹에 휘말린 후 석달째 행방이 묘연한 가운데 판빙빙이 연금된 것으로 추정되는 장소에도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만 매체들은 내부사정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 판빙빙이 머물고 있는 곳을 베이징 시청구(西城區)에 소재한 반부차오초대소(半步橋招待所)라고 보도했다.

이 곳은 샤워실과 거실 등 독립적인 공간을 갖춘 5성급에 가까운 숙박시설로 알려져 있다. 다만 소식통은 “이 곳은 취침 시에도 감시를 받고 불도 마음대로 끌 수 없는 제한적인 사생활이 허용된 공간”이라며 “판빙빙은 초대소 숙박비로 매일 1000위안을 지불하고 있다”고 전했다.    

반부차오 초대소 항공사진[사진=중국가맹왕]

판빙빙을 포함한 5명은 이 곳에서 조사에 협조한다는 명목 하에 사실상 감금 상태로 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 중 회계 담당자는 조사를 마치고 석방돼 귀가 조치된 것으로 전해진다.

반부차오 초대소는 베이징 공안국(公安局) 예심처(預審處) 소속의 시설물로, 시청구 반부차오제44호(西城區半步橋街44號)에 위치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 초대소가 소재한 반부차오 거리(半步橋街)에는 베이징에서 가장 오래된 교도소인 ‘왕바러우’(王八楼)가 있었던 곳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이 건물은 청나라 말기에 지어진 현대식 감옥으로, 현재 교정 시설은 다른 곳으로 이전된 것으로 전해진다.  

왕바러우 건물[사진=중국가맹왕]

한편 최근 장쑤성 세무국(江苏省税务局)은  “영화계 인사의 탈세 문제를 계속 조사 중이다.구체적인 결과는 최종공고를 통해 공지 할 예정이다” 라며 판빙빙 탈세 의혹 사건에 대한 첫 번째 공식적인 입장을 내놨다.

dongxua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반포대교 한강 유람선 좌초 원인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와 관련, 서울시는 선박이 항로를 벗어나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데다 간조 영향이 겹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인근을 지나던 이랜드 크루즈 유람선이 강 바닥에 걸려 멈춰섰다. 좌초 지점 수심은 약 1.8m 수준으로 파악됐다. 한강 유람선. [사진=뉴스핌DB] 사고 시점은 인천 앞바다 간조 시간과 맞물렸다. 당시 해수면이 낮아진 상태에서 선박이 평소보다 분수 인근으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선박은 여의도와 반포대교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운항해왔으나, 좌초 지점은 평소 회전 지점과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좌초된 유람선은 이후 수위가 상승하면서 같은 날 밤 자체 동력으로 이동했다. 시는 선박 자체 결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승객 359명은 구조정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초기 화재 신고는 엔진 출력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를 오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운항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5:31
사진
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