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윤순구 외교부 차관보(오른쪽)과 칼리파 샤힌 알-마라르 UAE 외교부 정무차관보가 12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1차 한-UAE 외교‧국방 차관급 (2+2) 회의에서 기념촬영을 앞두고 악수를 하고 있다. 이번 2+2 차관급 협의체를 통해 양국은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 발전방향, 한반도 및 중동 정세, 안보분야 협력, 국제무대에서의 협력 등에 관해 논의한다. 2018.10.12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