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중기부-소진공-KOTRA, 유망 중소 프랜차이즈 수출길 연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8~19일 코엑스서 '2018 글로벌 프랜차이즈 비즈니스 플라자' 개최
국내 프랜차이즈 100개사와 해외 바이어간 수출상담회
해외시장 현황, 진출전략 및 성공사례 등 해외진출 세미나 개최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KOTRA(코트라)는 유망 중소 프랜차이즈의 해외진출을 돕기 위해 이달 18~19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2018 글로벌 프랜차이즈 비즈니스 플라자'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난 문재인 대통령 싱가포를 순방시 개최한 프랜차이즈 상담회에 참가했던 현지 바이어 등 해외바이어를 초청하는 수출상담회와 계약체결식, 해외진출세미나 등을 진행했다. 

중소벤처기업부 [뉴스핌 DB]

수출상담회에는 국내 우수한 품질과 경쟁력을 갖춘 중소프랜차이즈 가맹본사 100개와 한국에 관심 있는 해외바이어 63개사(12개국)가 참가했다. 

계약체결식에는 그동안 해외진출 시도를 통해 이번에 해외파트너사와 계약을 체결한 이번지깡통집(삼겹살), 피자마루(피자), 닥터스킨(화장품 유풍) 등 3개사가 해외 바이어들과 계약을 체결했다.  

또 해외진출세미나에서는 주요 국가별 시장현황과 유망업종, 해외진출 전략과 지니출사례 소개 등 해외진출에 유용한 주제발표와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며, 국내 프랜차이즈의 해외진출에 대한 열기를 더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그동안 국내 프랜차이즈 업계는 경쟁이 치열했던 반면, 경쟁력 있는 프랜차이즈 기업들이 해외진출에 나서면서 해외진출 사례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프랜차이즈 해외진출 기업들은 2014년 238개사에서 2018년 8월 기준 333개사로 40% 이상 늘었다.

중기부 관계자는 "한류문화의 전파와 한국기업이 진출한 국가들을 대상으로 해외 진출을 다변화한다면, 우수한 품질과 좋은 이미지를 보유한 국내 프랜차이즈의 글로벌 진출 사례는 계속 늘어날 전망"이라고 밝혔다.

권대수 중기부 소상공인정책관은 "프랜차이즈 국내시장의 치열한경쟁으로 역량 있는 프랜차이즈 중소기업들이 많이 있고, 한류열풍 등으로 국내 프랜차이즈의 해외 진출 여건이 개선됐다"면서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유망한 중소 프랜차이즈 가맹본부의해외진출 시 발생하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j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