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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건설부문, 수익성 개선 효과 '톡톡'..영업실적 고공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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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Q 영업익 2040억원..전년比 113%↑
빌딩‧플랜트부문 매출은 소폭 감소
주택사업 포함 빌딩부문 수주잔고 14조원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올 3분기 전년동기대비 두 배가 넘는 영업실적을 달성했다.

24일 잠정 영업 실적을 발표한 삼성물산에 따르면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영업이익은 2040억원으로 전년동기(960억원) 113% 증가했다.

반면 매출액은 2조8240억원으로 전년동기(3조1260억원) 대비 9.7% 줄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일부 대형 프로젝트 종료로 매출은 소폭 감소했으나 수익성이 높은 국내외 프로젝트 공사가 본격화 되면서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삼성물산 본사 [사진=이형석 기자]

부문별 매출액을 보면 빌딩부문 1조8100억원, 인프라부문 6400억원, 플랜트부문 3180억원이다. 전년동기대비 인프라부문은 9.4% 늘었지만 빌딩부문은 7.46%, 플랜트부문은 38% 각각 하락했다.

지역별로는 국내 1조5830억원, 해외 1조2410억원이다.

3분기 신규 수주는 2조2340억원이다. 8800억원 규모의 호주 지하도로공사와 평택2기 증액( 3771억원), 시안 반도체 증액(2013억원) 공사를 따냈다.

3분기까지 누적 신규 수주는 5조9670억원이다. 빌딩부문이 2조9360억원, 인프라부문이 1조9210억원, 플랜트부문이 9820억원이다.

3분기 현재 수주잔고는 26조8680억원이다. 주택사업이 포함된 빌딩부문 수주잔고가 14조4070억원으로 가장 많다.

한편 통합 삼성물산은 3분기 매출 7조7810억원, 영업이익 2738억원을 달성했다. 전년동기대비 각각 4%, 30.4% 증가한 수치다. 

 

s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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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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