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화장품 수입판매 나선 GC녹십자그룹.. "자체개발 화장품도 검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GC녹십자웰빙, 비비스칼 국내 유통총판권 확보..내달 론칭 행사

[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GC녹십자그룹이 계열사 GC녹십자웰빙(이하 녹십자웰빙)을 통해 최근 잇따라 해외 수입 화장품 판권 확보에 나서고 있다. 화장품류 취급을 거의 하지 않았던 GC녹십자그룹이 본격적으로 화장품 사업 확대에 나설지 주목된다. 녹십자웰빙측은 자체개발 화장품 사업도 검토중이다.

26일 녹십자웰빙에 따르면 이 회사는 최근 화장품류 브랜드 '비비스칼(Viviscal)'의 국내 총판권을 수입유통업체 '(주)파르마'로부터 확보했다.

취급하는 제품은 샴푸, 콘디셔너, 엘릭시르 등 헤어케어 제품과 탈모방지 식이보충제 등 4가지이다. 비비스칼은 헤어케어에 특화된 화장품 브랜드이다. 미국기업 처치앤드와이트(Church & Dwight)가 지난 2017년 아일랜드 기업인 라이프투굿(Lifes2good)으로부터 인수해 최근 글로벌 사업 확장에 본격 나서고 있는 추세다.

비비스칼(Viviscal) 제품 [자료=Viviscal 홈페이지]

녹십자웰빙과 파르마측은 다음 달 초 비비스칼의 국내사업 론칭행사를 준비중이다. 광고모델은 배우 한지민씨로 정해졌다. 박지홍 파르마 대표는 "다음 달 초 론칭행사와 함께 본격적으로 마케팅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녹십자웰빙은 지난 23일 독일 기업 글로벌 코스메드 그룹의 영유아 화장품 '보비니(bobini)'를 국내 독점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녹십자웰빙에서는 기존에 기능성 아토피 화장품인 '아토후레쉬'와 최근 확보한 두개의 브랜드를 포함해 총 3개의 화장품 브랜드를 취급하게 된다. 녹십자그룹 전체로 봐도 화장품류 취급은 사실상 거의 없다. GC녹십자홀딩스측에 따르면 녹십자웰빙 외에 화장품류를 취급하는 품목은 GC녹십자에서 파는 입술보호제 정도다.

이런 상황에서 계열사인 녹십자웰빙이 최근 수입 브랜드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어 향후 녹십자그룹측의 화장품 사업 확대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녹십자웰빙측은 자체개발 화장품 사업에 나설 뜻도 내비쳤다. 향후 화장품 사업 전략을 묻는 질문에 녹십자웰빙측은 "건강한 화장품의 해외도입이나 자체개발 브랜드 등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화장품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ssup82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