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화이 신화사=뉴스핌] 이동현 기자 = 중국의 대표명주인 구이저우마오타이(貴州茅台) 공장에서 직원들이 마오타이의 주 재료인 수수를 가공하고 있다. 중국의 최고급 백주 브랜드로 통하는 구이저우마오타이는 귀빈들이 참석하는 대규모 국가급 연회에는 빠지지 않고 제공된다. 2018.10.29. |
dongxuan@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0월30일 08:49
최종수정 : 2018년10월30일 08:49
[런화이 신화사=뉴스핌] 이동현 기자 = 중국의 대표명주인 구이저우마오타이(貴州茅台) 공장에서 직원들이 마오타이의 주 재료인 수수를 가공하고 있다. 중국의 최고급 백주 브랜드로 통하는 구이저우마오타이는 귀빈들이 참석하는 대규모 국가급 연회에는 빠지지 않고 제공된다. 2018.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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